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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머스 키팅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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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ng in When God Seems Distant

하느님께서 멀리 계실 때 인내하면서

 

주님, 당신께서는 언제까지나? (시편 6,4)

 

신적 치료와 맺은 계약이란

 

성령께서 나 자신에 관한 진실을 보여 주시도록 허용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회두의 초기는 영적인 삶에서 봄에 해당합니다.

 

이때에는 기도가 쉽고...

 

여러 형태의 사회 봉사를 실천하는 데 충분할 만큼 큰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더욱 신뢰하면

 

우리는 자신의 악에서 어느 정도 자유를 즐기면서

 

자주 자신의 영적인 노력에 대하여 커다란 만족도 경험합니다.

 

우리가 준비되었다고 하느님께서 결정을 내리시면

 

하느님께서는 새로운 차원의 자기 인식으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의 회두 초기에 주셨던 위안을 거두시면,

 

우리는 어두움과 영적인 메마름과 혼동으로 빠져듭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버리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평화로우면서 새로운 내적 자유를 즐기고,

 

또 새로운 내적 통찰의 경이를 맛보는 기간이옵니다.

 

이렇게 되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새로운 차원의 인식으로 옮겨 가서

 

그 인식이 영원히 존속하는 일이 일어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우리가 정서적 쓰레기의 맨 밑바닥에 가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우리는 하느님과 일치 상태에 들어갑니다.

 

거기에는 다른 장애가 없기 때문입니다.

 

 

로마 4,20

 

그는 불신으로 하느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히려 믿음으로 더욱 굳세어져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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