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Grow in Union with the Eternal World
영원한 말씀과의 일치 안에서 성장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에 풍성히 머무르게 하십시오....
콜로 3,16 NAB
관상 기도에서 우리는 모든 피조물의 근원과 접촉한다.
이리하여 우리 자신과 우리의 제한된 세계관을 초월한다....
바오로에 따르면 하느님은 예수님 안에서 몸소 살고 계신다.
신성(神性)은 우리가 영원하신 말씀과 일치하여 나가는 과정에서
이를 받아들이는 수용 능력에 비례하여 몸소 우리 안에서 거주하기 시작하신다.
이 과정에서 관상 기도의 내적 침묵과
렉시오 디비나 양쪽에서 (귀를 기울인다는 의미에서) 자양분을 공급받을 필요가 있다.
그러면서 하느님 현존에 대한 인식이 일상적인 활동 안으로 넘쳐흐르기 시작한다.
잠언 1,23 NLT
내 훈계를 들으러 돌아오너라.
그러면 너희에게 내 영을 부어 주어 내 말을 알아듣게 해 주리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20 | 0 | 이준용 신부 |
공지 |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12 | 6 | 이준용 신부 |
공지 |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 2024.05.12 | 3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9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958 | 부활 승천 대축일 | 2013.03.14 | 3761 |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
957 | 부활 승천 대축일 | 2019.06.02 | 68 | 토머스 키팅 신부 |
956 | 부활 제 2주일 묵상 - 부활이 여러분과 함께 | 2013.03.14 | 3158 |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
955 | 부활 제 3주일 묵상 - 나를 사랑하느냐? | 2013.03.14 | 3571 |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
954 | 부활 제 4주일 묵상(성소 주일) | 2013.03.14 | 3433 |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
953 | 부활 제 5주일 - 서로 사랑하여라. | 2013.03.14 | 3285 | 정규완 신부 |
952 | 부활 제 5주일 묵상 - 믿음으로 | 2013.03.14 | 3141 | 윤행도 신부 munyman61@hanmail.net |
951 | 부활 제 6주일 - 공동체 | 2022.05.22 | 30 | 김기홍 신부 |
950 | 부활 제 6주일 -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 2013.03.14 | 3582 | 정규완 신부 |
949 | 부활 제2주일 | 2013.03.14 | 3553 |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
948 | 부활 제2주일 (자비의 주일) | 2020.04.19 | 105 |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
947 |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 2013.03.15 | 3499 | 토마스 키팅 신부 |
946 |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 2021.04.11 | 37 | 토머스 키팅 신부 |
945 | 부활 제2주일 _ 하느님의 자비 주일 | 2013.03.14 | 3677 | 왕영수 하비에르 신부 |
944 |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 2018.04.06 | 161 | 토머스 키팅 신부 |
943 | 부활 제2주일 묵상 - 그대들에게 평화! | 2013.03.14 | 2643 | 서인석 신부 |
942 | 부활 제2주일 묵상 - 그대들에게 평화! | 2023.04.16 | 9 | 서인석 신부 |
941 |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 요한 20, 19 ~ 31 ) | 2013.03.14 | 3283 |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
940 |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 2016.04.01 | 1150 | 토머스 키팅 신부 |
939 |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 | 2013.03.15 | 3488 |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