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Substitutes for the Divine Presence
신적 현존의 대체물
우상을 조심하십시오. (1 요한 5,20)
우리 모두는
세 가지 필수적인 생물적 욕구(안전과 생존, 힘과 지배, 애정과 존중)를 지닌 채 태어나서
이 세상에 들어오는 과정을 겪습니다.
이러한 생물적 욕구들이 적절하게 충족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유아기를 넘기지 못할 것입니다.
자의식을 발달시키기 시작하는 연령대에는 하느님의 현존 체험이 없기 때문에,
이 세 가지 욕구만으로 행복 추구 프로그램을 구축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것들을 수정할 만한 이성이 없이는,
우리는 자신을 중심으로 세계를 구축합니다....
그 결과, 우리의 우주 안으로 들어오면
어떤 대상도-다른 사람이나 사건을 막론하고-그것들이 우리가 행복이라고 믿거나
요구하는 것을 우리에게 주느냐 마느냐에 따라 판단하게 됩니다....
구약 성경에서는, 신적 현존의 대체물들을 악마나 거짓 신이라고 불렀습니다.
탈출 20,2-5
나는 주 너의 하느님이다....
내 앞에서 어떤 신상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
너는 그것들에게 경배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주 너의 하느님인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20 | 9 | 이준용 신부 |
공지 |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12 | 8 | 이준용 신부 |
공지 |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 2024.05.12 | 6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16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998 | 대림 제3주일(자선 주일) | 2020.12.13 | 26 | 토머스 키팅 신부 |
997 | 대림 제3주일(자선 주일) | 2021.12.12 | 18 | 토머스 키팅 신부 |
996 | 대림 제4주일 | 2013.03.14 | 3732 | 천정철 요한 신부 kenosis1000@naver.com |
995 | 대림 제4주일 | 2013.03.14 | 3732 | 정명희 소피아 수녀 sophiach@hanmail.net |
994 | 대림 제4주일 | 2013.03.14 | 3772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993 | 대림 제4주일 | 2013.03.15 | 3466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992 | 대림 제4주일 | 2013.03.15 | 3473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991 | 대림 제4주일 | 2013.12.21 | 3103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990 | 대림 제4주일 | 2014.12.19 | 1167 | 박인수 요한 신부 <pisj@yahoo.co.kr> |
989 | 대림 제4주일 | 2015.12.20 | 1159 | 토머스 키팅 신부 |
988 | 대림 제4주일 | 2016.12.17 | 221 | 토머스 키팅 신부 |
» | 대림 제4주일 | 2017.12.24 | 135 | 토머스 키팅 신부 |
986 | 대림 제4주일 | 2018.12.24 | 59 | 토머스 키팅 신부 |
985 | 대림 제4주일 | 2019.12.22 | 38 | 토머스 키팅 신부 |
984 | 대림 제4주일 | 2020.12.20 | 26 | 토머스 키팅 신부 |
983 | 대림 제4주일 | 2021.12.19 | 22 | 토머스 키팅 신부 |
982 | 대림 제4주일 ( 마태 1,18-24 ) | 2013.03.14 | 3100 | 윤행도 가를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
981 | 대림 제4주일 묵상-꽃이 되고 싶어 하시는 하느님 | 2013.03.14 | 3027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980 | 대림 제4주일 묵상-나는 성모님의 아들입니다 | 2013.03.14 | 3369 | 이준용 대건안드레아 leejuneyong@hanmail.net |
979 | 대림 제4주일 묵상-선물에 가슴과 정신을 열어젖힘 | 2013.03.14 | 3001 | 이청준 신부 fxaverio@hanmail.net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