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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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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s Death Restored Intimacy with God
그리스도의 죽음이 하느님과의 친밀을 회복시켰다
예수님, 당신의 위대한 선물 감사합니다.
성부와의 친밀과 하나 됨은
그리스도께서 희생적인 죽음을 통해 얻어낸 위대한 선물이다.
부활하신 날,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고
그들에게 전하여라”(요한 20,17)고 그분께서는 승리에 차서 말씀하셨다.
이것이 위대한 복음이다!
창세기에서, 하느님께서 저녁 산들 바람 속을
아담과 이브와 매일 함께 걸으셨던 이야기(창세 3,8)로 상징되었던
하느님과의 친밀한 체험은 온 인류에게 또다시 지금도 가능하다.
아담과 이브 이후에
닫힌 하늘 문은 원죄의 커다란 결과에 대한 생생한 상징이다.
이로 말미암아 사람은 하느님에게서도 그 자신에게서도 멀어졌다.
아담과 이브는 그들이 갖고자 했던 것,
즉 안전의 진정한 유일한 원천인 하느님과의 친밀을 잃었다.
요한 20,17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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