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Divine Love
하느님의 사랑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에페3,18 NLT
하느님의 사랑은 대단해서 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하느님 자신에게 어떤 희생이 되더라도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그분 자신을 주시고 싶어 하신다는 것이.
특별히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에서
복음이 우리에게 말하려고 하는 것이다.
내가 보기엔 이것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지닌 가장 깊은 의미이다.
하느님에 관한 한,
모든 사람을 구하려는 그분의 뜻이 너무 커서
그분은 무슨 일이라도 하실 수 있다는 점을
하느님께서는 무조건 동의 하신다.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최대의 신적 사랑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하여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희생하는 일을 포함해서까지 말이다.
그래서 이는 착한 사람들에게는 상을 주고,
악한 사람들에게는 벌을 주는 정의로운 하느님으로서의 하느님을 생각하는
완전히 잘목된 생각을 뒤집어엎는다.
이는 어느 정도 일리가 있고
하느님이 누구신가에 대해 어느 정도의 기본 바탕은 되지만
하느님이 누구신가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는 부적절하고 미숙한 태도다.
에페 3,18 NLT
여러분이 모든 성도와 함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깨닫는 능력을 지니고,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연중 제7주일
연중 제6주일
연중 제5주일
주님 봉헌 축일
연중 제3주일(해외 원조 주일)
연중 제2주일
주님 세례 축일
주님 공현 대축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대림 제4주일
대림 제3주일
대림 제2주일
대림 제1주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에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연중 제33주일
연중 제32주일
연중 제31주일
연중 제30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전교주일)
연중 제28주일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