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상지원단

2021.07.11 22:48

연중 제15주일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작성자 토머스 키팅 신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Humanity invited into the Divine Relationship

하느님과 관계 맺도록 초대 받은 인간 가족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이십시오.

야고 1,21 NJB

 

요한 복음 서문은

 

그리스도께서 그 중심에 계시는 하느님의 영원한 계획으로 우리를 이끈다.

 

충만한 표현을 지닌 성부의 침묵이신 영원한 말씀은 세상 안으로 들어오시어 인간으로 나타나셨다.

 

영원한 말씀은 그분의 무한한 힘으로 온 인류가 성부의 신성한 관계를 맺도록 이끌어 주셨다.

 

불완전하며 혼란스럽고 원죄의 결과로 가득 찬 우리가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몸소 책임을 지는 인간 가족을 이룬다.

 

예수님 메시지의 기본 요점은 신적 일치로 우리를 이끄는 데 있다.

 

이 일치는 인간이 처해 있는 곤경의 유일한 구제책(치료)이다.

 

 

요한 1,12-13 NLT

 

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이들은 혈통이나 육욕이나 남자의 욕망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작성자
공지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new 2024.05.20 0 이준용 신부
공지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2024.05.12 6 이준용 신부
공지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2024.05.12 3 이준용 신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2024.04.28 9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978 연중 제22주일 묵상 - 하느님의 일을 하시게.. 2013.03.14 3129 차덕희 알벨도 수녀 bert276@hanmail.net
977 연중 제23주일 묵상 - 하느님의 뜻대로 2013.03.14 3179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976 연중 제24주일 묵상 - '이해' 더하기 '희생'은 2013.03.14 2840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975 연중 제25주일 묵상 - 하느님의 판단 기준 2013.03.14 3152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974 연중 제 26주일 묵상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분 2013.03.14 3205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973 연중 제27주일 묵상 - 상속자가 원하시는 일 2013.03.14 2859 박순원 신부
972 연중 제 28주일 묵상 - 우리가 입을 예복 2013.03.14 3059 박순원 신부
971 연중 제 29주일 묵상 - 소화 데레사 성녀처럼 2013.03.14 3442 박순원 신부
970 연중 제 30주일 묵상 - 기도하는 이들의 씨앗 2013.03.14 2826 박순원 신부
969 연중 제 31주일 묵상 - 예수님을 본받아 2013.03.14 3046 박순원 신부
968 연중 제 32주일 묵상 - 위령성월을 맞이하며 2013.03.14 3325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967 연중 제 33주일 묵상 - 기도의 형태와 자세 2013.03.14 3074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966 그리스도왕 대축일 묵상-감사기도, 그리스도인의 2013.03.14 3042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965 대림 1주일 묵상 - 겸손한 기도생활 2013.03.14 3223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964 대림 제2주일 묵상-길 위에서 기도하며 가는 인간 2013.03.14 3461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963 대림 제3주일 묵상 - 골방에서 비밀로 하는 기도 2013.03.14 3532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962 대림 제4주일 묵상-꽃이 되고 싶어 하시는 하느님 2013.03.14 3027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961 성탄 대축일 묵상 - 수동의 기도생활 2013.03.14 3200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960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묵상-새해 희망의 기도 2013.03.14 3986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959 주님공현대축일 묵상 - 넷째 왕의 전설 2013.03.14 4373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56 Next ›
/ 5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