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상지원단

2021.12.01 10:27

대림 제1주일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작성자 토머스 키팅 신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Ordinary Actions Can Transmit Divine Love

하느님의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일상적인 활동

 

우리는 모두...바뀌어 갑니다.

2고린 3,18 NRSV

 

관상 기도 덕분에

 

우리는 일상 생활 속에 매일 현존하는 거룩함의 보화와 영적 성장의 기회를 볼 수 있다.

 

혹시 누군가가 진정으로 변형된다면

 

그 사람은 길을 걸어가거나 차를 마시거나 심지어는 악수하면서까지도

 

세상에 신적인 생명을 부여줄 수 있다.

 

그리스도교에서는 동기가 모든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주요 동기가 될 때 일상적인 활동도 하느님의 사랑을 전달해 준다.

 

이것이야말로 그리스도교의 근본적인 증거요, 첫째가는 형태의 복음 전파다.

 

 

에페 4,23-24 NAB

 

여러분의 영과 마음이 새로워져,

 

진리의 의로움과 거룩함 속에서 하느님의 모습에 따라

 

창조된 새 인간을 입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작성자
공지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2024.05.12 2 이준용 신부
공지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2024.05.12 2 이준용 신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2024.04.28 8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838 사순 제1주일 2021.02.21 42 토머스 키팅 신부
837 부활 제3주일 2021.04.18 35 토머스 키팅 신부
836 연중 제 11주일 2021.06.13 44 토머스 키팅 신부
835 연중 제19주일 2021.08.08 32 토머스 키팅 신부
834 연중 제27주일 2021.10.05 22 토머스 키팅 신부
» 대림 제1주일 2021.12.01 16 토머스 키팅 신부
832 연중 제3주일 2022.01.23 41 토머스 키팅 신부
831 연둥 제31주일 - 손 내밀기 (루카 19,1 ~ 10) 2013.03.14 4059 토머스 키팅 신부
830 주님 세례 축일 2015.01.11 1264 토머스 키팅 신부
829 사순 제3주일 2015.03.08 1319 토머스 키팅 신부
828 부활 제5주일(생명 주일) 2015.05.01 1123 토머스 키팅 신부
827 연중 제13주일 2015.06.28 1064 토머스 키팅 신부
826 연중 제20주일 2015.08.16 1111 토머스 키팅 신부
825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2015.10.19 1093 토머스 키팅 신부
824 대림 제3주일 2015.12.14 1144 토머스 키팅 신부
823 연중 제5주일 2016.02.07 1127 토머스 키팅 신부
822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16.04.01 1150 토머스 키팅 신부
821 삼위일체 대축일 2016.05.18 368 토머스 키팅 신부
820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2016.07.16 270 토머스 키팅 신부
819 연중 제24주일 2016.09.09 285 토머스 키팅 신부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56 Next ›
/ 5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