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Ceatering Prayer-Our True Self-The Mind of Christ
향심기도-우리의 참자아-그리스도의 정신
당신께서 제 마음을 넓혀 주셨습니다.
시편 119,32 NIV
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다른 형태의 기도를 하는 하는 동안에나,
다른 사람들과 관계 안에서나,
우리의 일터까지도 따라 다니신다.
그렇게 하려고 애쓰지 않으면서도 당신이 일상 생활 중에
그저 하느님 안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일종의 사도직을 수행하는 것이 된다.
당신의 농담 한 마디로도 당신은 그 분위기에,
그리고 다른 사람들 안으로 은총을 부어 넣어 줄 수 있다.
우리의 모든 활동은 이런 중심에서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향심기도는 자신의 영적인 본질에 접근하게 할 뿐 아니라
자신의 참 자아를 표현하도록 해주는 경향이 있다.
우리의 삶은 점점 우리의 내적 자유에서 오기 때문에
그것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성령의 열매나 진복이 솟아나고 흘러넘쳐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정신을 나타내 주게 된다.
I 코린 2,16 NIV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혈 대축일 _ 그리스도의 몸 | 2024.06.03 | 0 | 토머스 키팅 신부 |
공지 | 향심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다. | 2024.06.03 | 0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제2619호주보 _ 2024년 5월 26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5) | 2024.06.03 | 0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공지 |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20 | 10 | 이준용 신부 |
공지 |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12 | 8 | 이준용 신부 |
공지 |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 2024.05.12 | 6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18호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16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958 | 부활 승천 대축일 | 2013.03.14 | 3761 |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
957 | 부활 승천 대축일 | 2019.06.02 | 68 | 토머스 키팅 신부 |
956 | 부활 제 2주일 묵상 - 부활이 여러분과 함께 | 2013.03.14 | 3158 |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
955 | 부활 제 3주일 묵상 - 나를 사랑하느냐? | 2013.03.14 | 3571 |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
954 | 부활 제 4주일 묵상(성소 주일) | 2013.03.14 | 3433 |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
953 | 부활 제 5주일 - 서로 사랑하여라. | 2013.03.14 | 3285 | 정규완 신부 |
952 | 부활 제 5주일 묵상 - 믿음으로 | 2013.03.14 | 3141 | 윤행도 신부 munyman61@hanmail.net |
951 | 부활 제 6주일 - 공동체 | 2022.05.22 | 30 | 김기홍 신부 |
950 | 부활 제 6주일 -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 2013.03.14 | 3582 | 정규완 신부 |
949 | 부활 제2주일 | 2013.03.14 | 3553 |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
948 | 부활 제2주일 (자비의 주일) | 2020.04.19 | 105 |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
947 |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 2013.03.15 | 3499 | 토마스 키팅 신부 |
946 |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 2021.04.11 | 37 | 토머스 키팅 신부 |
945 | 부활 제2주일 _ 하느님의 자비 주일 | 2013.03.14 | 3677 | 왕영수 하비에르 신부 |
944 |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 2018.04.06 | 161 | 토머스 키팅 신부 |
943 | 부활 제2주일 묵상 - 그대들에게 평화! | 2013.03.14 | 2643 | 서인석 신부 |
942 | 부활 제2주일 묵상 - 그대들에게 평화! | 2023.04.16 | 9 | 서인석 신부 |
941 |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 요한 20, 19 ~ 31 ) | 2013.03.14 | 3283 |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
940 |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 2016.04.01 | 1150 | 토머스 키팅 신부 |
939 |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 | 2013.03.15 | 3488 |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