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Abba, Father
압바, 아버지
하느님을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라고 부른다
로마 8,15 NLT
전례주년은
그리스도인이 예수님 삶의 주요한 사건과
관련된 특별한 은총을 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포괄적 프로그램이다.
바오로 사도에 의하면 하느님 계획은,
본래는 하느님의 말씀에 속하며
그 말씀과 하나 된 인간 그리스도에게 속해 있는 성부에 대한 지식을 우리와 나누는 것이다.
이런 의식은 예수님의 독특한 표현인 ‘압바’ 곧 ‘아버지’ 라는 말로 구체화된다. ‘
압바’ 라는 말에는 존경과 애정이 담겨 있는 친밀한 관계가 내포되어 있다.
압바로서의 하느님에 대한 예수님의 개인적 체험이 전례를 통해 전달되는 신비의 핵심이다.
전례주년은 이런 의식을 최대한으로 전달해 준다.
로마 8,15 NASB
여러분은 사람을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12 | 5 | 이준용 신부 |
공지 |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 2024.05.12 | 3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8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978 | 연중 제15주일 | 2013.03.14 | 3739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977 | 사순 제 5주일 묵상 - 마르타와 마리아 | 2013.03.14 | 3739 | 토마스 키팅 |
976 | 연중 제4주일 묵상 - 가짓자아를 가로질러.. | 2013.03.14 | 3737 | 윤행도 가를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
975 | 연중 제18주일 | 2013.08.03 | 3736 |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fxaverio@hanmail.net> |
974 | 대림 제4주일 | 2013.03.14 | 3732 | 정명희 소피아 수녀 sophiach@hanmail.net |
973 | 대림 제4주일 | 2013.03.14 | 3732 | 천정철 요한 신부 kenosis1000@naver.com |
972 | 주님 공현 대축일 | 2013.03.14 | 3726 | 오창열 사도요한 신부 ocyjohn@hanmail.net |
971 | 대림 제3주일 | 2013.03.14 | 3725 | 천정철 요한 신부 kenosis1000@naver.com |
970 |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 2013.03.15 | 3724 |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
969 | 연중 제25주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 2013.03.15 | 3723 |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
968 | 연중 제24주일 (한가위) | 2013.03.14 | 3723 | 정명희 소피아 수녀 sophiach@hanmail.net |
967 | 연중 제30주일 | 2013.03.15 | 3720 | 이건종 목사 salllee@hanafos.com |
966 |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 2013.03.14 | 3717 | 박봉석 세례자요한 bs12147@hanmail.net |
965 | 연중 제17주일 | 2013.03.14 | 3714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964 | 연중 제19주일 | 2013.08.09 | 3712 |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
963 | 사순 제4주일 | 2013.03.14 | 3710 | 왕영수 신부 |
962 | 연중 제31주일 | 2013.11.02 | 3708 | 박봉석 세례자 요한 <bs12147@lh.or.kr> |
961 | 연중 제3주일 | 2013.03.15 | 3707 | 왕영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wangfrancis@naver.com |
960 | 연중 제17주일 | 2013.03.15 | 3703 |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
959 | 연중 제29주일 ( 전교 주일 ) | 2013.03.14 | 3703 | 오창열 사도 요한신부 ocyjohn@hanmail.net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