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The Gospel Addresses Our Search for Happiness
복음은 우리의 행복 추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마르 1,15 NASB
우리는 신적 일치에 대한 체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 자신과 하느님,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서 그리고 우주에서 소외되었다고 느낀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에게 이미 예정되어 있으나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모르는 행복의 대체물을 찾는다.
복음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인간의 곤경은 잘못된 행복 추구이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사명을 처음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말씀하신 단어는 ‘회개하라’ 였다.
이 말씀은 ‘행복을 찾는 방향을 바꾸어라’는 뜻이다....
오직 하느님과의 일치를 체험함으로써만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체험은 또한 인류 가족 안에 있는 다른 모든 사람과 모든 실재와 우리를 일치시켜 준다.
일치로 회귀함은 전례가 선포하는 기쁜 소식이다.
이사 52,7 NASB
얼마나 아름다운가,
산 위에 서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의 저 발!
평화를 선포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며 구원을 선포하는구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12 | 5 | 이준용 신부 |
공지 |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 2024.05.12 | 3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8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978 | 예수 부활 대축일 | 2013.03.14 | 3335 |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
977 | 예수 부활 대축일 | 2013.03.14 | 3341 | 왕영수 하비에르 신부 |
976 | 예수 부활 대축일 | 2013.03.15 | 3201 | 전주희 목사(예수랑교회) rising223@hanmail.net |
975 | 예수 부활 대축일 | 2013.03.15 | 3696 |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
974 | 예수 부활 대축일 | 2013.03.30 | 4125 | 성공회 변승철 요한 신부 yuleum@hanmail.net |
973 | 예수 부활 대축일 | 2014.04.19 | 1971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972 | 예수 부활 대축일 | 2015.04.04 | 1012 | 토머스 키팅 신부 |
971 | 예수 부활 대축일 | 2017.04.16 | 196 | 토머스 키팅 신부 |
970 | 연중 제9주일 ( 마태 7,21 ~ 27 ) | 2013.03.14 | 3500 | 정혜선 세리피나 수녀 srsera25@hanmail.net |
969 | 연중 제9주일 | 2013.03.15 | 3448 |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
968 | 연중 제8주일 묵상-단식의 의미 | 2013.03.14 | 3477 | 이호자 마지아 수녀 |
967 | 연중 제8주일 - 양심을 다스리는 권한 | 2022.02.27 | 38 | 리카르트 굿츠빌러 |
966 | 연중 제8주일 | 2013.03.15 | 3650 | 윤행도 가를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
965 | 연중 제8주일 | 2014.02.28 | 2798 | 윤행도 가롤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
964 | 연중 제8주일 | 2017.02.25 | 321 | 토머스 키팅 신부 |
963 | 연중 제8주일 | 2019.03.03 | 53 | 토머스 키팅 신부 |
962 | 연중 제7주일 묵상-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 | 2013.03.14 | 3382 | 이호자 마지아 수녀 |
961 | 연중 제7주일 묵상 - 변화 | 2023.02.20 | 37 | 박순원 신부 |
960 | 연중 제7주일 묵상 - '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라 | 2013.03.14 | 3690 | 임선 세실리아 수녀 cecil316@hanmail.net |
959 | 연중 제7주일 - 신앙의 위기 | 2022.02.21 | 70 | 토머스 키팅 신부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