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
---|
오늘 복음에서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부활을 목격합니다.
오늘 복음을 통해서 깨닫는 부활은
우리 삶이 무덤처럼 어둡고 우리
가는 길이 돌로 가로 막혀 있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슬픔에 빠져 있고 하느님이 어디 계신지 알 수 없어 답답하다고 해도
다시 첫
마음으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또 다시 일어나서 달려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진리를 위해 사는 사람들에게 희망입니다.
예수님을 부활시켜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하느님의 계획에 자신의 온전히 내어맡기신 예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자신들의 처지에서 늘
새롭게 부활하는 삶을 살아가며 좋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12 | 1 | 이준용 신부 |
공지 |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 2024.05.12 | 1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7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998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2013.03.14 | 3321 | 천정철 요한 신부 kenosis1000@naver.com |
997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2013.03.15 | 3687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996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2014.12.27 | 1258 | 박인수 요한 신부 <pisi.@yahoo.co.kr> |
995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2015.12.26 | 1186 | 토머스 키팅 신부 |
994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2018.12.30 | 78 | 토머스 키팅 신부 |
993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2019.12.29 | 46 | 토머스 키팅 신부 |
992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2020.12.27 | 33 | 토머스 키팅 신부 |
991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2021.12.27 | 33 | 토머스 키팅 신부 |
990 | 예수, 마리아 , 성 요셉의 성가정 축일 | 2017.12.31 | 172 | 토머스 키팅 신부 |
989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2013.12.29 | 3241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988 | 예수 승천 대축일 | 2017.05.28 | 180 | 토머스 키팅 신부 |
987 | 예수 성탄 대축일 | 2013.03.15 | 3410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986 | 예수 성탄 대축일 | 2014.12.27 | 1138 | 박인수 요한 신부 <pisi@yahoo.co.kr> |
985 | 예수 성탄 대축일 | 2016.12.25 | 217 | 토머스 키팅 신부 |
984 | 예수 부활 대축일-부활의 첫 증인들 | 2013.03.14 | 3955 | 서인석 신부 |
983 | 예수 부활 대축일 묵상 - 죽음보다 더 진한 사랑 | 2013.03.14 | 3113 | 서인석 신부 |
982 | 예수 부활 대축일 - 부활의 첫 증인들 | 2013.03.14 | 3891 | 서인석 신부 |
» | 예수 부활 대축일 ( 요한 20, 1 ~ 9 ) | 2013.03.14 | 3319 |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
980 | 예수 부활 대축일 | 2016.03.27 | 1180 | 토머스 키팅 신부 |
979 | 예수 부활 대축일 | 2013.03.14 | 3135 |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