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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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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vitation of Become Divine
거룩하게 되라는 초대
문을 열어다오, 그러면 내가 들어갈 것이다.
묵시 3,20 NLT
하느님의 위엄과 권능이라는 관점에서,
하느님의 아들은 과거, 현재, 미래의 인류 가족 모두를 그분 안으로 모아들이신다.
영원한 말씀이 삼위일체의 깊은 곳에서 나와
인간 조건 안으로 한 발을 내딛는 순간에 말씀은 모든 피조물에게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신다....
예수님의 생애와 그분께서 전하시는 메시지의 의미는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와 있다’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원하는 모든 인간과 지금 가까이 계신다.
그래서 공현은 성탄의 빛이 담고 있는 모든 것을 드러낸다.
곧 우리가 거룩하게 되도록 초대한다.
묵시 3,20 NLT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성령 강림 대축일 - "오소서, 성령님!"
주님 승천 대축일 - 탁아소 아이들
부활 제 6주일 -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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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주일 )- 그대들에게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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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8주일 - 양심을 다스리는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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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6주일 - 가나안 여자의 믿음(마태`15,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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