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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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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h Fruit of The Spirit: Goodness
성령의 일곱 번째 열매: 선성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것은 다 좋은 것으로....(1 티모 4,4)
성령의 일곱 번째 열매는 선성이다.
선성은 우주와 창조된 만물(모든 피조물)과 하나라는 의식을 지니고
피조물이 선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것은 사건들,
인생의 비극조차 하느님 사랑의 표현으로 인식하는 마음이다.
그것은 인간의 이기심이 끼친 손상에도 불구하고
모든 피조물의 아름다움을 인정한다.
그 결과 우리의 마음은 하느님께 대한 감사로 가득 차고,
다른 이들에 대해서도 일상의 소진(소모)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태도가 생기게 된다.
시편 27,13
저는 산 이들의 땅에서 주님의 선하심을 보리라 믿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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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대림 제1주일 묵상 - 하느님은 삼등? | 2013.03.14 | 2791 | 안충석 신부 anchs@catholic.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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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연중 제 2주일 묵상 - 하느님의 어린 양 | 2013.03.14 | 3335 | 남재희 신부 |
1009 | 연중 제 3주일 묵상 - 그가 시키는대로 하여라 | 2013.03.14 | 3413 | 남재희 신부 |
1008 | 연중 제 4주일 묵상-그리스도인의 참된 성품 | 2013.03.14 | 3124 | 남재희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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