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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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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th Fruit of the Spirit: Faithfulness
성령의 다섯 번째 열매: 성실(신실함)
사랑하는 예수님, 그대 위해 모든 것을
어린이들의 기도
성령의 다섯 번째 열매는 성실이다.
성실은 온유의 역동적인 표현이다.
이것은 하느님께 우리 자신과 우리의 모든 활동을 매일 봉헌하는 것이다.
이러한 봉헌은 다른 이를 위한 동정심에서 우러나오며
특별히 그들의 구체적인 필요에 봉사하는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이나 다른 이들이
우리를 위해서 무엇을 해 줄 것인가에 연연해하지 않고 봉사하는 것이며,
어떤 보상도 받으려 하지 않고 끈기 있게 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인정받고 싶은 우리의 통상적인(정상적인) 욕구는 새로운 데서 나온다.
즉, 하느님께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 자라나면서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자 하는 욕구가 줄어든다.
1 코린 16,14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이 사랑으로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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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1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1018 | 연중 제14주일(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 | 2013.07.05 | 3800 | 윤영중 필립보 신부<philipus9910@hanmail.net> |
1017 | 사순 제4주일 | 2013.03.14 | 3800 | 이청준 신부 fxaverio@hanmail.net |
1016 | 부활 2주일 - 그대들에게 평화! | 2013.03.14 | 3799 | 서인석 신부 |
1015 |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요한 2,13-22) | 2013.03.14 | 3797 | 오창열 사도요한 신부 ocyjohn@hanmail.net |
1014 | 부활 제5주일 | 2013.03.15 | 3795 | 강영숙 효주 아녜스 aneskang@hanmail.net |
1013 | 연중 제3주일 강론 | 2013.03.14 | 3795 | 윤행도 가를로 신부 |
1012 | 연중 제15주일 | 2013.07.13 | 3794 | 윤영중 필립보 신부<philipus9910@hanmail.net> |
1011 | 연중 제3주일 | 2013.03.14 | 3791 | 윤행도 가를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
1010 | 사순 제5주일 | 2013.03.14 | 3788 | 왕영수 신부 |
1009 | 주님 공현 대축일 | 2013.03.15 | 3784 | 천정철 요한 신부 kenosis1000@naver.com |
1008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2013.03.14 | 3777 | 이청준 신부 fxaverio@hanmail.net |
1007 | 성모승천 대축일 | 2013.03.14 | 3776 | 임상교 신부 andreaky@hanmail.net |
1006 | 2006년 12월 31일 예수, 미리아, 요셉의 성가정축일 | 2013.03.14 | 3776 | 이준용 대건안드레아 leejuneyong@hanmail.net |
1005 | 부활2주일묵상-토마사도의 거짓자아와 참자아 | 2013.03.14 | 3776 | 토마스 키팅 |
1004 | 연중 제14주일-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대축일 | 2013.03.14 | 3773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1003 | 대림 제4주일 | 2013.03.14 | 3772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1002 | 삼위일체 대축일 | 2013.03.14 | 3769 | 박봉석 세례자요한 bs12147@hanmail.net |
1001 | 연중 제30주일 <누가 18:9 - 14> | 2013.10.27 | 3767 | 이 건종 목사 <salllee@hanafos.com> |
1000 |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2013.06.01 | 3766 |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
999 | 연중 제21주일 | 2013.08.24 | 3765 |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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