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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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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its and Gifts of the Spirit
성령의 열매와 은사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2코린 3,6)
성령께서는 언제나 우리의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 현존하신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자기 중심적인 계획을 놓아버리도록,
그리고 모든 차원에서 성령께서 우리 활동의 원천이 되시기를
우리가 허용해드리도록 우리를 초대하신다.
성령께 믿음으로 의탁하면서,
우리가 나약하고 덕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새롭게 받아들일 때마다 내적 부활이 따른다.
이것은 성령의 열매를 체험함으로써 드러나는데,
이런 열매들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변형되어 간다는 첫 번째 표시다.
우리가 우리 존재 깊숙이,
그리고 우리의 무無의 중심으로 나선형 계단을 통해 내려갈 때,
한층 더 성숙한 열매인 성령의 일곱 가지 은사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요한 11,25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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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5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1018 | 연중 제14주일(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 | 2013.07.05 | 3800 | 윤영중 필립보 신부<philipus9910@hanmail.net> |
1017 | 사순 제4주일 | 2013.03.14 | 3800 | 이청준 신부 fxaverio@hanmail.net |
1016 | 부활 2주일 - 그대들에게 평화! | 2013.03.14 | 3799 | 서인석 신부 |
1015 |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요한 2,13-22) | 2013.03.14 | 3797 | 오창열 사도요한 신부 ocyjohn@hanmail.net |
1014 | 부활 제5주일 | 2013.03.15 | 3795 | 강영숙 효주 아녜스 aneskang@hanmail.net |
1013 | 연중 제3주일 강론 | 2013.03.14 | 3795 | 윤행도 가를로 신부 |
1012 | 연중 제15주일 | 2013.07.13 | 3794 | 윤영중 필립보 신부<philipus9910@hanmail.net> |
1011 | 연중 제3주일 | 2013.03.14 | 3791 | 윤행도 가를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
1010 | 사순 제5주일 | 2013.03.14 | 3788 | 왕영수 신부 |
1009 | 주님 공현 대축일 | 2013.03.15 | 3784 | 천정철 요한 신부 kenosis1000@naver.com |
1008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2013.03.14 | 3777 | 이청준 신부 fxaverio@hanmail.net |
1007 | 성모승천 대축일 | 2013.03.14 | 3776 | 임상교 신부 andreaky@hanmail.net |
1006 | 2006년 12월 31일 예수, 미리아, 요셉의 성가정축일 | 2013.03.14 | 3776 | 이준용 대건안드레아 leejuneyong@hanmail.net |
1005 | 부활2주일묵상-토마사도의 거짓자아와 참자아 | 2013.03.14 | 3776 | 토마스 키팅 |
1004 | 연중 제14주일-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대축일 | 2013.03.14 | 3773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1003 | 대림 제4주일 | 2013.03.14 | 3772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1002 | 삼위일체 대축일 | 2013.03.14 | 3769 | 박봉석 세례자요한 bs12147@hanmail.net |
1001 | 연중 제30주일 <누가 18:9 - 14> | 2013.10.27 | 3767 | 이 건종 목사 <salllee@hanafos.com> |
1000 |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2013.06.01 | 3766 |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
999 | 연중 제21주일 | 2013.08.24 | 3765 |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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