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The Presnece of God Is True Security
하느님 현존이 진정으로 안정감을 준다.
너희는 멈추고 내가 하느님임을 알아라. (시편 46,11)
신적 치료의 일차적인 장소인 관상 기도를 할 수 있게
우리를 준비시켜 주는 향심 기도와 같은 수련을 통하여,
하느님 그리고 나 자신과 함께하기 위해서
침묵과 고독 속에서 매일 30분간 수련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분이 누구신지 아직 알지 못한 채로).
이러한 수련을 통하여 오는 깊은 휴식과 침묵의 결과로
우리의 정서 프로그램들이 상대화되기 시작합니다.
그 프로그램들은 우리가 아직 하느님의 선하심과
하느님 현존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할 때 형성된 것입니다.
하느님 현존은 진정으로 안정감을 줍니다.
더 이상 다른 것은 없습니다.
시편 46,1
하느님께서 우리의 피신처와 힘이 되시어
어려울 때마다 늘 도우셨기에.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12 | 5 | 이준용 신부 |
공지 |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 2024.05.12 | 3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8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1038 |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2014.06.22 | 1946 | 김지호 목사<yisser@hanmail.net> |
1037 | 주님 공현 대축일 | 2024.01.07 | 4 | 남재희 신부 |
1036 | 주님 세례 축일 ㅡ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딸 | 2024.01.14 | 7 | 남재희 신부 |
1035 | 주님 세례축일 묵상-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딸 | 2013.03.14 | 3337 | 남재희 신부 |
1034 | 하느님의 어린 양 | 2024.01.14 | 15 | 남재희 신부 |
1033 | 연중 제 2주일 묵상 - 하느님의 어린 양 | 2013.03.14 | 3335 | 남재희 신부 |
1032 |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 2024.01.23 | 21 | 남재희 신부 |
1031 | 연중 제 3주일 묵상 - 그가 시키는대로 하여라 | 2013.03.14 | 3413 | 남재희 신부 |
1030 | 연중 제 4주일 묵상-그리스도인의 참된 성품 | 2013.03.14 | 3124 | 남재희 신부 |
1029 | 그리스도인의 참된 성품 | 2024.02.13 | 8 | 남재희 신부 |
1028 | 주님 공현 대축일 | 2013.03.14 | 2689 | 남재희 신부 koreacontout@dreamwiz.com |
1027 | 대림 2주일 - 반역의 시대에 오신 메시아 | 2013.03.14 | 3073 | 리처드 굿츠빌러 |
1026 | 대림 제2주일 - 반역의시대에 오신 메시아 | 2022.12.04 | 18 | 리처드 굿츠빌러 |
1025 | 전교주일 묵상 - 온 세상에 복음이 전해지다 | 2013.03.14 | 2707 | 리처드 굿츠빌러 |
1024 | 전교주일 - 온 세상에 복음이 전해지다 | 2022.10.16 | 24 | 리처드 굿츠빌러 |
1023 | 연중 7주일-양심을 다스리는 권한 | 2013.03.14 | 4004 | 리카르트 굿츠빌러 |
1022 | 연중 27주일 묵상-하느님과 남자, 여자의 삼각관계 | 2013.03.14 | 3212 | 리카르트 굿츠빌러 |
1021 | 연중 제27주일 - 하느님과 남자, 여자의 삼각관계 | 2022.10.02 | 23 | 리카르트 굿츠빌러 |
1020 | 연중 제8주일 - 양심을 다스리는 권한 | 2022.02.27 | 38 | 리카르트 굿츠빌러 |
1019 | 연중 제32주일 | 2013.11.08 | 3742 | 박봉석 세레자 요한 <bs12147@lh.or.kr>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