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상지원단

조회 수 3067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작성자 박순원 이냐시오 신부 pkswon@hanmail.ne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오늘 말씀은 고난 - 믿음, 희망, 사랑(향주 삼덕) - 샘솟는 물에 관한 것입니다.

인생이라는 광야에서 우리는 숱한 고난 - 메마름, 갈증, 모욕, 병고, 생활고를 겪습니다. 열심히, 성실히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고난의 무게가 더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관상기도자들은 어둠속의 빛살 - 광채 안에서 샘솟는 물 - 위안, 기쁨을 느낍니다. 더 나아가 비난받고, 버림받고, 박해받을 때조차도 더욱 예수님과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을 깨우쳐 살아갑니다. (십자가의 성 요한...)

예수님, 고난 중에 비난, 상실, 박해 중에도 주님의 더 큰 힘을 살게 하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작성자
공지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2024.05.20 8 이준용 신부
공지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2024.05.12 8 이준용 신부
공지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2024.05.12 6 이준용 신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2024.04.28 14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278 부활 제5주일(이민의 날) 2013.04.30 4543 예수랑 교회 전주희 목사 truth <rising223@hanmail.net>
277 연중 제32주일 묵상 - 歸天 2013.03.14 2836 안충석 신부 anchs@catholic.or.kr
276 연중 제33주일 묵상 - 여유로운 삶의 선택 2013.03.14 2893 안충석 신부 anchs@catholic.or.kr
275 그리스도왕 대축일 묵상 - 우도에게 해주신 약속 2013.03.14 3245 안충석 신부 anchs@catholic.or.kr
274 대림 제1주일 묵상 - 하느님은 삼등? 2013.03.14 2791 안충석 신부 anchs@catholic.or.kr
273 사순 제 3주일 묵상 - 미워도 다시 한번 2013.03.14 2855 안충석 신부
272 연중 제26주일 - 사랑의 연대 2022.09.25 33 안충석 신부
271 사순 제 4주일 묵상 - 호탕한 부성과 두 아들 2013.03.14 2691 안충석 신부
270 사순 제2주일 묵상 –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 2023.03.05 27 안충석 신부
269 사순 제 5주일 묵상 - 지혜로운 선택 2013.03.14 2552 안충석 신부
268 사순 제3주일 묵상 – 미워도 다시 한 본 2023.03.13 19 안충석 신부
267 사순 제 4주일 묵상 -호탕한 부성과 두 아들 2023.03.18 24 안충석 신부
266 사순 제5주일 묵상 – 지혜로운 선택 2023.03.26 19 안충석 신부
265 歸天(귀천) 2023.11.21 20 안충석 신부
264 연중 23주일 묵상 - 영적치유 기도생활 2013.03.14 2901 안충석 신부
263 연중 제23주일 -영적 치유 기도생활 2022.09.04 30 안충석 신부
262 여유로운 삶의 선택 2023.11.26 14 안충석 신부
261 연중 24주일 묵상 - 십자가의 승리와 실패 2013.03.14 2613 안충석 신부
260 연중 제24주일 – 십자가의 승리와 실패 2022.09.11 31 안충석 신부
259 우도에게 해주신 약속 2023.12.03 13 안충석 신부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56 Next ›
/ 5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