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
---|
5. 신적 현존은 하느님의 모습으로 만들어진 우리 선성의 근본적 핵심을 확인시켜 준다.
6. 신적 활동은 그리스도 안에서 변형되는
과정으로서 우리의 동의를 고무하고 심화시킨다.
7. 복음적 관상적 차원은 그리스도의 깊은 일치와 그 관계에서 흘러나오는 타인에
대한 실천적 돌봄으로서 표현된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의 더 깊은 의미를 드러낸다.
8. 살아 계신 그리스도와 우리의
관계는 우리를 상호간의 사랑 안에서 하나로 묶어 준다.
9. 서로 다른 교파 사람들이라 해도, 우리가 공통적으로 하느님을
추구한다는 것과 향심 기도를 통한 그리스도 체험 안에서 결합되어 있다.
10. 우리는 그리스도교 관상 전통 안에 있다. 향심
기도는 이 전통 안에 뿌리를 둔다. 우리는 이 전통이 그리스도교 일치의 공통된 바탕임을 인정한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20 | 9 | 이준용 신부 |
공지 |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12 | 8 | 이준용 신부 |
공지 |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 2024.05.12 | 6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16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358 | 사순 제 4주일 묵상 - 나는 세상의 빛이다 | 2013.03.14 | 3207 | 오창열 신부 ocyjohn@hanmail.net |
357 | 사순 제 5주일 묵상 -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 | 2013.03.14 | 3010 | 오창열 신부 ocyjohn@hanmail.net |
356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묵상 - 마음에서 시작되는 신앙 | 2013.03.14 | 3671 | 오창열 신부 ocyjohn@hanmail.net |
355 | 부활 대축일 묵상-그리스도께서 빛을 비추어 주시리라 | 2013.03.14 | 2820 | 오창열 신부 ocyjohn@hanmail.net |
354 | 연중 제 13 주일 묵상 - 나를 따르라! | 2013.03.14 | 2904 | 오창열 신부 |
353 | 성령 강림 대축일 - "오소서, 성령님!" | 2022.06.05 | 43 | 오창열 신부 |
352 | 연중 제11주일 ㅡ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 2023.06.26 | 12 | 오창열 신부 |
351 | 그리스도께서 빛을 비추어 주시리라 | 2024.03.31 | 3 | 오창열 신부 |
350 | 성령 강림 대축일 - "오소서, 성령님!" | 2013.03.14 | 2698 | 오창열 신부 |
349 |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성체성사, 사랑의 성사 | 2022.06.19 | 44 | 오창열 신부 |
348 | 연중 제12주일 ㅡ 나를 따르라 | 2023.06.26 | 15 | 오창열 신부 |
347 |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성체성사, 사랑의 성사 | 2013.03.14 | 3140 | 오창열 신부 |
346 | 대림 3주일 묵상 - 기도하면 가슴이 넓어집니다 | 2013.03.14 | 3206 | 오창열 신부 |
345 | 대림 제3주일 - 기도하면 가슴이 넓어집니다. | 2022.12.11 | 28 | 오창열 신부 |
344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2013.03.14 | 3315 | 오창열 신부 |
343 | 연중 제13주일(교황주일) | 2022.06.26 | 37 | 오창열 신부 |
342 | 대림 제 4주일 -마리아와 엘리사볏의 만남 | 2022.12.19 | 21 | 오창열 신부 |
341 | 대림 4주일 묵상 - 마리아와 엘리사벳의 만남 | 2013.03.14 | 4246 | 오창열 신부 |
340 | 삼위 일체 대축일 묵상 - 하느님 사랑의 신비 | 2013.03.14 | 3249 | 오창열 신부 |
339 | 성가정 축일 묵상 - 오늘을 사는 지혜 | 2013.03.14 | 3188 | 오창열 신부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