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상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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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적 현존은 하느님의 모습으로 만들어진 우리 선성의 근본적 핵심을 확인시켜 준다.

6. 신적 활동은 그리스도 안에서 변형되는 과정으로서 우리의 동의를 고무하고 심화시킨다.

7. 복음적 관상적 차원은 그리스도의 깊은 일치와 그 관계에서 흘러나오는 타인에 대한 실천적 돌봄으로서 표현된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의 더 깊은 의미를 드러낸다.

8. 살아 계신 그리스도와 우리의 관계는 우리를 상호간의 사랑 안에서 하나로 묶어 준다.

9. 서로 다른 교파 사람들이라 해도, 우리가 공통적으로 하느님을 추구한다는 것과 향심 기도를 통한 그리스도 체험 안에서 결합되어 있다.

10. 우리는 그리스도교 관상 전통 안에 있다. 향심 기도는 이 전통 안에 뿌리를 둔다. 우리는 이 전통이 그리스도교 일치의 공통된 바탕임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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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2024.04.28 5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358 연중 제30주일 2013.03.14 3416 안충석 루까 신부
357 연중 제29주일(전교주일) 2013.03.14 3357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356 연중 제28주일(군인 주일) 2013.03.14 3106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355 연중 제27주일 2013.03.14 3671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354 연중 제26주일 2013.03.14 3543 장경옥 막달레나
353 연중 제25주일 2013.03.14 3431 장경옥 막달레나
352 연중 제24주일 2013.03.14 3640 장경옥 막달레나
351 연중 제23주일 2013.03.14 3546 장경옥 막달레나
350 국제 관상지원단 사명 선언문(1항~ 11항, 마지막 회) 2013.03.14 4222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349 국제 관상지원단 사명 선언문(11항~ 16항, 3회 연속) 2013.03.14 4009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 국제 관상지원단 사명 선언문(5항~ 10항, 2회 연속) 2013.03.14 3984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347 국제 관상지원단 사명 선언문(1항~ 4항까지) 2013.03.14 4710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346 연중 제18주일 2013.03.14 3446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345 연중 제17주일 2013.03.14 3599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344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2013.03.14 3357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343 연중 제15주일 2013.03.14 3414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342 연중 제14주일-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대축일 2013.03.14 3773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341 연중 제13주일(교황주일) 2013.03.14 3338 왕영수 신부
340 연중 제12주일 2013.03.14 3327 왕영수 신부
339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13.03.14 3423 왕영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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