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Deep Knowledge of God
하느님에 대한 깊은 지식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콜로3,11
하늘 나라에는 유대인이나 이방인도, 여자나 남자도, 노예나 자유인도 없다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신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다,
이는 정말로 사실이다.
우리는 아직은 그런 식으로 하늘 나라를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것이 문제다.
하늘 나라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바오로가 그의 서간집에서 우리에게 제시한 것은
하느님에 대한 깊은 지식, 즉 하느님에 대한 참된 지식이다.
거듭해서 그는 깊은 지식에 대해 말한다.
단순히 지식을 의미하지 않는다.
단순히 지적인 지식을 의미하지 않는다.
개념적인 지식도 아니다.
오직 가장 친밀한 인간 관계에 비견할 만한 그런 종류의 친말한 지식이다.
하느님에 대한 깊은 지식,
이것이 그분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간절히 바라셨던 것이다.
에페1,7 NJB
영광의 하느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이 그분에 대해 온전히 알도록 드러난 것에 대한 지혜와 통찰력을 주소서.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1077 | 연중 27주일 묵상-하느님과 남자, 여자의 삼각관계 | 2013.03.14 | 3212 | 리카르트 굿츠빌러 |
1076 | 연중 28주일 묵상-가서 가진 것을 모두 팔아라 | 2013.03.14 | 3556 | 서인석 신부 |
1075 | 전교주일 묵상 - 온 세상에 복음이 전해지다 | 2013.03.14 | 2707 | 리처드 굿츠빌러 |
1074 | 연중 30주일 묵상-랍부니!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소서 | 2013.03.14 | 2874 | 서인석 신부 |
1073 | 위령의 날 묵상 - 다섯 손가락 | 2013.03.14 | 3428 | 김기홍 신부 |
1072 | 연중 32주일 묵상 - 대감의 세수 | 2013.03.14 | 3127 | 김기홍 신부 |
1071 | 연중 33주일 묵상 - 팽이의 생리 | 2013.03.14 | 3213 | 김기홍 신부 |
1070 | 그리스도왕 대축일 묵상 - 마음 | 2013.03.14 | 3558 | 김기홍 신부 |
1069 | 대림 1주일 묵상 - 예수님의 얼굴 | 2013.03.14 | 3055 | 김기홍 신부 |
1068 | 대림 2주일 - 반역의 시대에 오신 메시아 | 2013.03.14 | 3073 | 리처드 굿츠빌러 |
1067 | 대림 3주일 묵상 - 기도하면 가슴이 넓어집니다 | 2013.03.14 | 3206 | 오창열 신부 |
1066 | 대림 4주일 묵상 - 마리아와 엘리사벳의 만남 | 2013.03.14 | 4246 | 오창열 신부 |
1065 | 성탄 대축일 묵상 - 성탄의 빛 | 2013.03.14 | 3066 | 토머스 키팅 |
1064 | 성가정 축일 묵상 - 오늘을 사는 지혜 | 2013.03.14 | 3188 | 오창열 신부 |
1063 | 주님 공현 대축일 묵상 - 하느님의 초대와 동의 | 2013.03.14 | 2726 | 이청준 신부 |
1062 | 주님 세례 축일 묵상 - 제5복음서를 쓸 시간 | 2013.03.14 | 2896 | 이청준 신부 |
1061 | 연중 제2주일 묵상 - 관상의 어머니 마리아 | 2013.03.14 | 3192 | 이청준 신부 |
1060 | 연중 제3주일 묵상 -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 2013.03.14 | 2726 | 이청준 신부 |
1059 | 연중 제4주일 묵상 - 기도하는 사람의 눈 | 2013.03.14 | 2394 | 박순원 신부 |
1058 | 연중 제5주일 묵상 - 어부의 삶을 향해 | 2013.03.14 | 2679 | 박순원 신부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