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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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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 현존의 한줄기 빛살 만이
(Only dj Radience of His Prence)
다가 갈 수 없는 빛 속에 사시는 분(1티모 6,16)
우리가 하느님에 대해서 지각하는 것은
그 어떤 것도 그분 현존의 한 줄기 빛살일 뿐이며 하느님 그 자체일 수는 없다.
마치 한 줄기 빛살이 프리즘을 통과할 때 여러 가지 색깔로 분광되는 것과 같이,
신적 빛이 인간 정신을 통과할 때, 여러 가지 양상을 나타낸다.
궁극적 신비의 여러 측면을 구별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지만,
그 하나하나를 접근 불가능한 빛과 동일시하는 것은 잘못이다. (om 17/ 개정판)
1티모6,16
복되시며 한 분뿐이신 통치자,
임금들의 임금이시며 주님들의 주님이신 분,
홀로 불사불멸하시며,
다가갈 수 없는 빛 속에 사시는 분,
어떠한 인간도 뵌 일이 없고 뵐 수도 없는 분이십니다.
그분께 영예와 영원한 권능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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