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상지원단

2015.01.24 23:06

연중 제3주일

조회 수 1128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작성자 토머스 키팅 신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하느님의 영에서 오는 말씀

(Communication from the Spirit of God)



당신 얼을 피해 어디로 가겠습니까? (시편 139,7 )



성령께서는 성경과 일상의 사건들을 통해 우리 의식(또는 양심)에 말씀하신다.


이 개인적 만남의 두 가지 원천을 사색하고 행복 추구 정서 프로그램을 제거함으로써


우리의 심령은 더욱 세련된 감수성으로 경청할 준비가 된다.


그러면 성령께서는 우리의 참자아인 내면의 깊은 원천에서부터 우리의 의식(양심)에 말씀하시기 시작한다.


이것이 소위 관상에 대한 적절한 표현이다. (om,17/개정판)



시편139,7-10


당신 얼을 피해 어디로 가겠습니까?


당신 얼굴 피해 어디로 달아나겠습니까?


제가 하늘로 올라가도 거기에 당신 계시고


저승에 잠자리를 펴도 거기에 또한 계십니다.


제가 새벽놀의 날개를 달아


바다 맨 끝에 자리 잡는다 해도


거기에서도 당신 손이 저를 이끄시고


당신 오른손이 저를 붙잡으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작성자
공지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2024.05.12 5 이준용 신부
공지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2024.05.12 3 이준용 신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2024.04.28 8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638 연중 제19주일 2021.08.08 32 토머스 키팅 신부
637 연중 제18주일 묵상 - 그대들이 먹을 것을 주시오 2013.03.14 2982 서인석 신부
636 연중 제18주일 - 기도 중에 2022.07.31 19 박순 원 신부
635 연중 제18주일 ( 마태 14,13 ~ 21 ) 2013.03.14 3357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634 연중 제18주일 2013.03.14 3446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633 연중 제18주일 2013.03.14 3200 토머스 머턴
632 연중 제18주일 2013.03.15 3074 왕영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631 연중 제18주일 2013.03.15 3615 왕영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wangfrancis@naver.com
630 연중 제18주일 2013.08.03 3736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fxaverio@hanmail.net>
629 연중 제18주일 2014.08.03 1645 왕영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wangfrancis@naver.com>
628 연중 제18주일 2015.08.02 1075 토머스 키팅 신부
627 연중 제18주일 2016.07.31 269 토머스 키팅 신부
626 연중 제18주일 2018.08.05 153 토머스 키팅 신부
625 연중 제18주일 2019.08.04 34 토머스 키팅 신부
624 연중 제18주일 2020.08.03 28 토머스 키팅 신부
623 연중 제18주일 2021.08.01 62 토머스 키팅 신부
622 연중 제17중일 2015.07.26 1050 토머스 키팅 신부
621 연중 제17주일( 2021.07.25 19 토머스 키팅 신부
620 연중 제17주일 묵상 - 이 모든 것을 깨달았습니까? 2013.03.14 3261 서인석 신부
619 연중 제17주일 - 지금 여기에서 기적이..... 2022.07.24 27 이청준 신부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56 Next ›
/ 5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