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The Way
All the ways of the LORD are loving.…
당신의 계약과 법규를 지키는 이들에게 주님의 길은 모두 자애와 진실이라네. (시편25:10)
예수님께서는 상상과 기억과 정서를 잠잠하게 하는 특정한 묵상법이나 신체 단련법을 가르치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자신의 특수한 기질이나 타고난 성향에 적합한 영성 수련을 선택해야 한다.
성령께서 당신의 직접적 이끄심에 승복하도록 요구하실 때에는
그 영성 수련을 기꺼이 버려야 한다.
성령은 모든 방법과 수련을 초월하신다.
그분의 영감에 따르는 것이 완전한 자유에 이르는 확실한 길이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의 표양을 제자들에게 길로서 제시하셨다.
즉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것이다.
그분의 마지막 가르침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듯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이다. (OM, 132)
요한 15: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12 | 5 | 이준용 신부 |
공지 |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 2024.05.12 | 3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8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658 | 연중 제20주일 | 2015.08.16 | 1111 | 토머스 키팅 신부 |
657 | 연중 제20주일 | 2016.08.13 | 264 | 토머스 키팅 신부 |
656 | 연중 제20주일 | 2017.08.18 | 166 | 토머스 키팅 신부 |
655 | 연중 제20주일 | 2018.08.19 | 134 | 토머스 키팅 신부 |
654 | 연중 제20주일 | 2019.08.17 | 33 | 토머스 키팅 신부 |
653 | 연중 제20주일 | 2020.08.16 | 415 | 토머스 키팅 신부 |
652 | 연중 제19주일 묵상 - 무상으로 받은 선물 | 2013.03.14 | 3398 | 윌리암 A. 메닝거 |
651 | 연중 제19주일 - 생명의 빵을 받아 모시며 | 2022.08.07 | 15 | 박순원 신부 |
650 | 연중 제19주일 ( 마태 14,22 ~ 33 ) | 2013.03.14 | 3296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649 | 연중 제19주일 | 2013.03.14 | 3494 | 임상교 신부 andreaky@hanmail.net |
648 | 연중 제19주일 | 2013.03.15 | 3452 | 정명희 소피아 수녀 sophiach@hanmail.net |
647 | 연중 제19주일 | 2013.03.15 | 3446 | 왕영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wangfrancis@naver.com |
646 | 연중 제19주일 | 2013.08.09 | 3712 |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
645 | 연중 제19주일 | 2014.08.09 | 1756 | 왕영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wangfrancis@naver.com> |
644 | 연중 제19주일 | 2015.08.08 | 1094 | 토머스 키팅 신부 |
643 | 연중 제19주일 | 2016.08.06 | 284 | 토머스 키팅 신부 |
642 | 연중 제19주일 | 2017.08.13 | 180 | 토머스 키팅 신부 |
641 | 연중 제19주일 | 2018.08.12 | 126 | 토머스 키팅 신부 |
640 | 연중 제19주일 | 2019.08.11 | 27 | 토머스 키팅 신부 |
639 | 연중 제19주일 | 2020.08.09 | 38 | 토머스 키팅 신부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