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상지원단

2015.07.11 12:24

연중 제1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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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머스 키팅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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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All the ways of the LORD are loving.…

 

당신의 계약과 법규를 지키는 이들에게 주님의 길은 모두 자애와 진실이라네. (시편25:10)

 

예수님께서는 상상과 기억과 정서를 잠잠하게 하는 특정한 묵상법이나 신체 단련법을 가르치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자신의 특수한 기질이나 타고난 성향에 적합한 영성 수련을 선택해야 한다.

 

성령께서 당신의 직접적 이끄심에 승복하도록 요구하실 때에는

 

그 영성 수련을 기꺼이 버려야 한다.

 

성령은 모든 방법과 수련을 초월하신다.

 

그분의 영감에 따르는 것이 완전한 자유에 이르는 확실한 길이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의 표양을 제자들에게 길로서 제시하셨다.

 

즉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것이다.

 

그분의 마지막 가르침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듯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이다. (OM, 132)

 

 

요한 15: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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