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상지원단

2015.06.28 22:58

연중 제13주일

조회 수 1064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작성자 토머스 키팅 신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온전한 인간이 되어라

Become Fully Human

 

지금의 ‘나’라는 선물에 대해 주님께 감사하라.

 

진정한 영성 수련의 목표는

 

육체와 정신과 영의 좋은 것들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올바르게 이용하는 것이다.

 

인간 본성의 어떠한 측면이나 인생의 어떠한 시기도 결코 거부되어서는 안 되며,

 

오히려 이것들은 자아 의식의 다음 단계에 통합되어야 한다.

 

이렇게 해서 인간 성장의 각 단계에 고유하게 존재하는 부분적 선성이 보전되고

 

그 한계점들만 뒤로 한다(취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하느님처럼 되는 길은 온전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초판 OM, 131 / 개정판)

 

 

1코린 15:10

 

하느님의 은총으로 지금의 내가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총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작성자
공지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2024.05.20 3 이준용 신부
공지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2024.05.12 7 이준용 신부
공지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2024.05.12 4 이준용 신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2024.04.28 11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658 연중 제20주일 2015.08.16 1111 토머스 키팅 신부
657 연중 제20주일 2016.08.13 264 토머스 키팅 신부
656 연중 제20주일 2017.08.18 166 토머스 키팅 신부
655 연중 제20주일 2018.08.19 134 토머스 키팅 신부
654 연중 제20주일 2019.08.17 33 토머스 키팅 신부
653 연중 제20주일 2020.08.16 415 토머스 키팅 신부
652 연중 제19주일 묵상 - 무상으로 받은 선물 2013.03.14 3398 윌리암 A. 메닝거
651 연중 제19주일 - 생명의 빵을 받아 모시며 2022.08.07 15 박순원 신부
650 연중 제19주일 ( 마태 14,22 ~ 33 ) 2013.03.14 3296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649 연중 제19주일 2013.03.14 3494 임상교 신부 andreaky@hanmail.net
648 연중 제19주일 2013.03.15 3452 정명희 소피아 수녀 sophiach@hanmail.net
647 연중 제19주일 2013.03.15 3446 왕영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wangfrancis@naver.com
646 연중 제19주일 2013.08.09 3712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645 연중 제19주일 2014.08.09 1756 왕영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wangfrancis@naver.com>
644 연중 제19주일 2015.08.08 1094 토머스 키팅 신부
643 연중 제19주일 2016.08.06 284 토머스 키팅 신부
642 연중 제19주일 2017.08.13 180 토머스 키팅 신부
641 연중 제19주일 2018.08.12 126 토머스 키팅 신부
640 연중 제19주일 2019.08.11 27 토머스 키팅 신부
639 연중 제19주일 2020.08.09 38 토머스 키팅 신부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56 Next ›
/ 5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