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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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6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678 | 성탄 대축일 묵상 - 수동의 기도생활 | 2013.03.14 | 3200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677 | 성탄, 공현 신비 | 2013.03.14 | 4892 | 한국관상지원단 |
676 | 성탄대축일 ( 루가 2,8 ~ 14 ) | 2013.03.14 | 3630 | 토마스 키팅 신부 |
675 | 수난 성지 주일 | 2017.04.09 | 186 | 토머스 키팅 신부 |
674 | 순교에 대한 성찰 | 2013.03.14 | 2631 | 이청준 신부 |
673 | 시순 제 5주일 묵상 | 2013.03.14 | 3007 | 박순원 신부 pkswon@hanmail.net |
672 |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13.03.14 | 3155 | 이준용 신부 dyjesu@hanmail.net |
671 | 신앙의 위기 | 2013.03.14 | 3879 | 토머스 키팅 |
670 |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선교의 수호자) 대축일 | 2017.10.01 | 203 | 토머스 키팅 신부 |
669 | 앉은 자리 | 2023.09.03 | 12 | 박순원 신부 |
668 | 어둠 밤 속에서 | 2023.10.23 | 16 | 박순원 신부 |
667 | 여유로운 삶의 선택 | 2023.11.26 | 14 | 안충석 신부 |
666 | 연둥 제31주일 - 손 내밀기 (루카 19,1 ~ 10) | 2013.03.14 | 4059 | 토머스 키팅 신부 |
665 | 연중 제25주일 | 2021.09.20 | 27 | 토머스 키팅 신부 |
664 | 연중 14주일 묵상 -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 2013.03.14 | 3356 | 정규완 신부 |
663 | 연중 15주일 묵상 - 하느님 나라를 증거하려면 | 2013.03.14 | 2884 | 이청준 신부 |
662 | 연중 16주일 묵상 -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로운 출발 | 2013.03.14 | 2509 | 이청준 신부 |
661 | 연중 17주일 묵상 - 지금 여기서 기적이... | 2013.03.14 | 2734 | 이청준 신부 |
660 | 연중 17주일 묵상-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여라 | 2013.03.14 | 3055 | 이청준 신부 |
659 | 연중 17주일 오시기로 되어있는 그 예언자시다 | 2013.03.14 | 3539 | 정규완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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