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상지원단

조회 수 1131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작성자 토머스 키팅 신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Weekly Support Group

 

그러니 이러한 말로 서로 격려하십시오.(1데살로니카 4:18)

 

향심 기도는 대부분 시간에 개인적으로 행해지지만,

 

15명 이내의 소그룹으로 매주 모여 체험을 나누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되고

 

또 지속적인 관상 교육의 수단도 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주간 모임은 기도에 대한 책임감을 증대시키는 수단으로서도 작용한다.

 

지원 그룹이 매주 함께 모인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기도를 계속하게 하는 격려가 되며,

 

또 질병이나, 사업, 가족 문제, 혹은 긴박한 일로

 

당분간 매일 기도를 실천할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는

 

향심 기도 수련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는 초대가 된다.

 

다른 사람들과 향심 기도 체험을 나눔으로써,

 

자신의 기도 실천의 부침을 잘 분별하게 된다.

 

그룹은 용기의 원천이 될 뿐 아니라

 

기도 방법과 관련하여 생겨나는 문제를 해결해 줄 수도 있다.

 

그룹의 공동 식별은 편파적이지 않고 균형을 잡기 쉽다.(OM, 135)

 

 

시편 32:8

 

나 너를 이끌어 네가 가야 할 길을 가르치고 너를 눈여겨보며 타이르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작성자
공지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new 2024.05.20 0 이준용 신부
공지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2024.05.12 6 이준용 신부
공지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2024.05.12 3 이준용 신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2024.04.28 9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678 대림 제3주일 (자선 주일) 2013.03.14 3374 정명희 소피아 수녀 sophiach@hanmail.net
677 연중 제26주일 (마태오 21, 28-32)- 두 아들의 비유 2013.03.14 3911 정명희 소피아 수녀 sophiach@hanmail.net
676 대림 제4주일 2013.03.14 3732 정명희 소피아 수녀 sophiach@hanmail.net
675 연중 제22주일 2013.03.15 3641 정명희 소피아 수녀 sophiach@hanmail.net
674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의 주간) 2013.03.14 3590 정명희 소피아 수녀 sophiach@hanmail.net
673 연중 제21주일 2013.03.15 3566 정명희 소피아 수녀
672 연중 제13주일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 2013.03.14 3045 정규완 신부
671 사순 제2주일 2013.03.15 3485 정규완 신부
670 연중 14주일 묵상 -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2013.03.14 3356 정규완 신부
669 사순 제3주일 2013.03.15 3401 정규완 신부
668 연중 제15주일 묵상 - 회개하라고 선포하였다 2013.03.14 3466 정규완 신부
667 사순 제4주일 2013.03.15 3322 정규완 신부
666 연중 제16주일 묵상 -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2013.03.14 3407 정규완 신부
665 사순 제5주일 2013.03.15 3467 정규완 신부
664 연중 17주일 오시기로 되어있는 그 예언자시다 2013.03.14 3539 정규완 신부
663 부활 제 5주일 - 서로 사랑하여라. 2013.03.14 3285 정규완 신부
662 부활 제 6주일 -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2013.03.14 3582 정규완 신부
661 주님 승천 대축일 2013.03.14 3750 정규완 신부
660 성령강림 대축일 - “성령을 받아라." 2013.03.14 3556 정규완 신부
659 사순 제5주일 2013.03.15 3481 전주희 목사(예수랑교회) rising223@hanmail.net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56 Next ›
/ 5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