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현재의 순간에서 하느님을 찾아라
Find God in the Present Moment
지금이 구원의 날이다.(2코린 6,2)
신적인 치유자와 개인 면담을 하는 동안, 우리는 비밀히 기도하고 있다.
우리는 현재의 순간에 자리를 잡는다.
그리고 그곳이 하느님께서 실제로 계시는 유일한 곳이다.
하느님께서는 과거에 계시지도 미래에 계시지도 않는다.
온전히 현존하시는 하느님을 바로 지금 온전히 만나 뵈올 수 있다.
이 순간 온전히 하느님을 만나 뵈는 일이 우리의 최상의 응답이다.
베타니아의 마리아가 하듯이 우리 자신을 승복시킨다.
그녀는 예수님께 전념하면서 충만한 성령과 드러내시는 아버지의 무조건적 사랑을 그 안에서 인지하였다.
2 코린 6,2
지금 바로 하느님께서 당신을 도와 주신다. 지금이 바로 매우 구원의 날이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7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698 | 연중 제23주일 | 2020.09.06 | 29 | 토머스 키팅 신부 |
697 | 연중 제23주일 | 2021.09.05 | 27 | 토머스 키팅 신부 |
696 | 연중 제22주일(루카 14,1. 7-14) | 2013.08.31 | 4054 | 윤행도 가롤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
695 | 연중 제22주일 묵상 - 하느님의 일을 하시게.. | 2013.03.14 | 3129 | 차덕희 알벨도 수녀 bert276@hanmail.net |
694 | 연중 제22주일 묵상 - 주님의 거룩한 변모(1) | 2013.03.14 | 3546 | 안 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co.kr |
693 | 연중 제22주일 – 주님 안에 쉴 때 | 2022.08.28 | 26 | 박순원 신부 |
692 | 연중 제22주일 - 하늘나라의 보화 | 2013.03.14 | 3505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691 | 연중 제22주일 | 2013.03.14 | 3191 | 토마스 키팅 신부 |
690 | 연중 제22주일 | 2013.03.14 | 3455 | 임상교 신부 andreaky@hanmail.net |
689 | 연중 제22주일 | 2013.03.15 | 3641 | 정명희 소피아 수녀 sophiach@hanmail.net |
688 | 연중 제22주일 | 2013.03.15 | 3559 |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
687 | 연중 제22주일 | 2014.08.30 | 1668 | 왕영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wangfrancis@naver.com> |
686 | 연중 제22주일 | 2015.08.30 | 1046 | 토머스 키팅 신부 |
685 | 연중 제22주일 | 2016.08.28 | 271 | 토머스 키팅 신부 |
684 | 연중 제22주일 | 2017.09.03 | 172 | 토머스 키팅 신부 |
683 | 연중 제22주일 | 2018.09.02 | 118 | 토머스 키팅 신부 |
682 | 연중 제22주일 | 2019.09.01 | 30 | 토머스 키팅 신부 |
681 | 연중 제22주일 | 2020.08.30 | 39 | 토머스 키팅 신부 |
680 | 연중 제22주일 | 2021.08.31 | 17 | 토머스 키팅 신부 |
679 | 연중 제21주일 묵상 - 그리스도와 새로운 관계 시작 | 2013.03.14 | 3250 | 토머스 키팅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