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캬팅 신부 |
---|
성실하게 향심 기도를 수련하라
Practice Centering Prayer Faithfully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마태 25,21)
우리 존재의 중심에로 이끌림은 신적인 내주의 사실을(하느님께서 내주하신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것이다.
그것은 어떤 특별한 생각, 성찰이나 감정이 아니라,
하느님께 사랑받고 있다는, 아니면 하느님 품에 안겨 있는 느낌이다.
그러나 이러한 체험들은 일시적이지 여정의 목적이 아니다.
그것들은 가야만 할 곳을 향하게 하는 방법이다.
성령께서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것들을 풍부히 내려 주실 수도 있다.
수련이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는 주요한 일이다.
향심 기도 수련을 규칙적으로 하면, 그것으로 족하다.
하루에 두 번 하는 수련을 대체할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것에 대한 글을 쓰는 일이 대신할 수는 없다.
그것을 행하는 일로 충분하다.
마태 25,21 NIV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7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738 | 삼위일체 대축일 | 2013.03.15 | 3440 |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
737 | 삼위일체 대축일 | 2014.06.15 | 2044 | 김지호 목사 <yisser@hanmail.net> |
736 | 삼위일체 대축일 | 2015.05.30 | 1081 | 토머스 키팅 신부 |
735 | 삼위일체 대축일 | 2016.05.18 | 368 | 토머스 키팅 신부 |
734 | 삼위일체 대축일 | 2017.06.11 | 192 | 토머스 키팅 신부 |
733 | 삼위일체 대축일 ( 요한 3,16 ~ 18 ) | 2013.03.14 | 3431 | 장미자 데레사 자매 sohwa-t@hanmail.net |
732 |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생명의 날) | 2013.03.14 | 3902 |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
731 |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축일) | 2013.05.27 | 4701 | 국제관상지원단 / 이청준 옮김 |
730 | 삼위일체대축일 묵상-반가운 손님이신 삼위일체 | 2013.03.14 | 3019 | 임선 세실리아 수녀 cecil316@hanmail.net |
729 | 생명의 물 | 2024.03.04 | 10 | 이호자 마지아 수녀 |
728 | 선물에 가슴과 정신을 열어젖힘. | 2024.01.05 | 16 | 이청준 신부 |
727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묵상 | 2013.03.14 | 2799 | 이청준 신부 |
726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 2015.09.20 | 1275 | 토머스 키팅 신부 |
725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순교자들 대축일 | 2020.09.27 | 19 | 토머스 키팅 신부 |
724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 2013.03.14 | 2919 | 이세영 수녀 srseyoung@hanmail.net |
723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 2013.03.14 | 3671 | 정명희 소피아 수녀 sophiach@hanmail.net |
722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 2023.09.24 | 11 | 이세영 수녀 |
721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교 순교자 대축일 | 2013.03.14 | 3483 | 변승철신부(성공회) |
720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이동 | 2014.09.19 | 1486 | 천정철 세례자 요한 신부 <kenosis1000@hanmail.net> |
719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2013.03.14 | 3315 | 오창열 신부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