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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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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적 섬김
Contemplative Service
사랑은 일을 쉼으로 변화시킨다.(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우리의 영적 발달에서 의미 깊은 성장이 있을 때마다
우리의 모든 관계-하느님, 우리 자신, 타인 그리고 모든 피조물과의 관계-는 변한다.
베타니아의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치에서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새로운 사람이 된다.
여기에서 ‘관상적 섬김’이라고 부를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활동이 생겨난다.
관상적 섬김은 신적 내주의 체험에서 나오는,
즉 우리 안에 살아 계시고 일하시는 성령에게서 나오는 봉사다.
그것은 이웃 안의 하느님을 섬기시는 우리 안의 하느님이시다
(우리 안의 하느님께서 이웃 안의 하느님을 섬기는 것이다)
에페 6,7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기쁘게 섬기십시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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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12 | 8 | 이준용 신부 |
공지 |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 2024.05.12 | 6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18호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16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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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 연중 제29주일 | 2013.03.15 | 3334 | 이건종 목사 salllee@hanafos.com |
735 | 연중 제12주일 | 2013.03.14 | 3327 | 왕영수 신부 |
734 | 연중 제 32주일 묵상 - 위령성월을 맞이하며 | 2013.03.14 | 3325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733 | 연중 제12주일 묵상-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 2013.03.14 | 3325 | 오창열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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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2013.03.14 | 3321 | 천정철 요한 신부 kenosis1000@naver.com |
730 | 연중 제29주일 (전교주일) | 2013.03.14 | 3321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729 | 연중 제7주일 | 2013.03.15 | 3319 | 윤행도 가를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
728 | 예수 부활 대축일 ( 요한 20, 1 ~ 9 ) | 2013.03.14 | 3319 |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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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 사순 제1주일묵상-사순절의 영적여정,회개와 믿음 | 2013.03.14 | 3310 | 오창열사도요한신부 ocyjohn@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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