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박순원 신부 |
---|
우리는 기도 중에 끊임없이 거짓 자아의 번잡스런 공격을 받는다. 그러나 우리가 그런 번잡스러움을 그냥 떠나 보내고 주님 안에 쉴 때, 주님
말씀을 공손히, 내 온 몸과 맘으로 받아 모실 수 있게 된다.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심으신 말씀은 참 지혜를 주며, 우리를 행복하게 살게
한다.
주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주님 안에서만 살게 하시고, 땅 위에서 받는 아픔, 수고가 더욱 주님과 하나되는 은총의 기회가
되게 하소서. 아멘.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부활 4주일 묵상 - “사공과 선비”
부활 4주일 묵상 - “사공과 선비”
부활 제5주일 묵상 - 가득찬 찻잔
부활 제6주일 묵상 - 공동체
주님 승천 대축일 묵상 - 탁아소 아이들
성령 강림 대축일 - "오소서, 성령님!"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성체성사, 사랑의 성사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순교에 대한 성찰
연중 15주일 묵상 - 하느님 나라를 증거하려면
연중 16주일 묵상 -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로운 출발
연중 17주일 묵상 - 지금 여기서 기적이...
연중 18주일 묵상 - 기도 중에
연중 19주일 묵상 - 생명의 빵을 받아 모시며
연중 20주일 묵상 - 주님께 구하는 지혜
연중 21주일 묵상 - 오로지 주님만을...
연중 22주일 묵상 - 주님 안에 쉴 때
연중 23주일 묵상 - 영적치유 기도생활
연중 24주일 묵상 - 십자가의 승리와 실패
연중 26주일 묵상 -사랑의 연대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