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The narrow Way That Leads to Life
생명으로 이끄는 좁은 길
그 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요한 3,30 NAB
하느님과의 일치가 자라려면
우리의 인간적인 활동이 점차 줄어들고
하느님께서 일하시도록 기다리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
그것은 감각의 밤에 감각적 기능들이 점차로 정화되고
영의 밤에 영적인 기능들이 점차로 정화될 것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심리적 체험들이 때때로 일어나기는 하지만,
관상적 길의 본질을 하느님에 대한 심리적 체험과 동일시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관상의 본질은 신뢰하며 사랑이 충만한 믿음이며,
이것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들어 올려 주시면서
복음의 가치와 성령의 역사를 거스르는 우리의 의식적인
또는 무의식적인 장애를 정화시켜 주신다.
고전적이고 엄격한 의미에서의 관상 기도는 ‘생명으로 이끄는 좁은 길’ 이다.
Ⅰ티모 1:14 NLT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우리 주님의 은총이 넘쳐흘렀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2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1098 | 부활 4주일 묵상 - “사공과 선비” | 2013.03.14 | 3020 | 김기홍 신부 |
1097 | 부활 4주일 묵상 - “사공과 선비” | 2013.03.14 | 2916 | 김기홍 신부 |
1096 | 부활 제5주일 묵상 - 가득찬 찻잔 | 2013.03.14 | 3026 | 김기홍 신부 |
1095 | 부활 제6주일 묵상 - 공동체 | 2013.03.14 | 2876 | 김기홍 신부 |
1094 | 주님 승천 대축일 묵상 - 탁아소 아이들 | 2013.03.14 | 3864 | 김기홍 신부 |
1093 | 성령 강림 대축일 - "오소서, 성령님!" | 2013.03.14 | 2698 | 오창열 신부 |
1092 |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성체성사, 사랑의 성사 | 2013.03.14 | 3139 | 오창열 신부 |
1091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2013.03.14 | 3315 | 오창열 신부 |
1090 | 순교에 대한 성찰 | 2013.03.14 | 2631 | 이청준 신부 |
1089 | 연중 15주일 묵상 - 하느님 나라를 증거하려면 | 2013.03.14 | 2884 | 이청준 신부 |
1088 | 연중 16주일 묵상 -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로운 출발 | 2013.03.14 | 2509 | 이청준 신부 |
1087 | 연중 17주일 묵상 - 지금 여기서 기적이... | 2013.03.14 | 2734 | 이청준 신부 |
1086 | 연중 18주일 묵상 - 기도 중에 | 2013.03.14 | 2789 | 박순원 신부 |
1085 | 연중 19주일 묵상 - 생명의 빵을 받아 모시며 | 2013.03.14 | 2611 | 박순원 신부 |
1084 | 연중 20주일 묵상 - 주님께 구하는 지혜 | 2013.03.14 | 2845 | 박순원 신부 |
1083 | 연중 21주일 묵상 - 오로지 주님만을... | 2013.03.14 | 3153 | 박순원 신부 |
1082 | 연중 22주일 묵상 - 주님 안에 쉴 때 | 2013.03.14 | 2810 | 박순원 신부 |
1081 | 연중 23주일 묵상 - 영적치유 기도생활 | 2013.03.14 | 2901 | 안충석 신부 |
1080 | 연중 24주일 묵상 - 십자가의 승리와 실패 | 2013.03.14 | 2613 | 안충석 신부 |
1079 | 연중 26주일 묵상 -사랑의 연대 | 2013.03.14 | 2401 | 안충석 신부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