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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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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ings in God and God in All Thimgs
하느님 안에 만물이 만물 안에 하느님이
시편 119,30 NIV
향심기도 수련은 새로운 삶에 대한 투신인 삶의 한 방법이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 위해서,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하느님의 생각인 참자아가 되기 위해서이다.
하느님께서 행하시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우리가 하느님을 이해할 수 있는 방식의 렌즈를 통하여
우리가 모든 실재를 바라보도록
하느님께서 우리를 점차로 도와 주시도록 허용해 드리기 위해서다.
하느님 안에서 만물을 보고 만물 안에서 하느님을 뵙기 위해서다.
하느님을 붙잡을 수 있는 손가락이나
지력을 결코 갖고 있지는 않다 할지라도 그게 진정한 하느님이다.
하느님께서는 훨씬 더 가까이 계시기 때문에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하느님을 느끼려는 욕구는 믿음이 부족해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이미 여기 계시기 때문이다.
히브 10,22 NLT
진정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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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 2013.05.12 | 4245 | 토머스 키팅 신부 / 이청준 옮김 |
1097 | 사순 제3주일 | 2013.03.15 | 4238 | 성공회 변승철 요한 신부 yuleum@hanmail.net |
1096 | 연중 제17주일 | 2013.07.27 | 4230 | 윤영중 필립보 신부<philipus9910@hanmail.net> |
1095 | 국제 관상지원단 사명 선언문(1항~ 11항, 마지막 회) | 2013.03.14 | 4222 |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
1094 | 사순 제4주일 | 2013.03.15 | 4214 | 성공회 변승철 요한 신부 yuleum@hanmail.net |
1093 | 예수 부활 대축일 | 2013.03.30 | 4125 | 성공회 변승철 요한 신부 yuleum@hanmail.net |
1092 | 주님 세례 축일 - 순종과 겸손 | 2013.03.14 | 4118 | 한국관상지원단 |
1091 | 연중 제25주일(루카 16,1-13) | 2013.09.21 | 4116 | 윤행도 가롤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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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 | 사순 제1주일 | 2013.03.15 | 4099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1088 | 연중 제32주일 -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 2013.03.14 | 4090 | 토머스 키팅 신부 |
1087 | 연중 제24주일(루카 15,1-32) | 2013.09.14 | 4068 | 윤행도 가롤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
1086 | 연중 제2주일 | 2013.03.14 | 4066 | 윤행도 가를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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