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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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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ng Closer to God
하느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감
아, 완전한 은총이여! (십자가의 성 요한)
관상 기도의 은총(선물)은 우리 자신의 무의식적 동기와의 투쟁인,
그리스도교 극기의 핵심에 직면하는 실제적이고 기본적인 도구가 된다.
그러면서 동시에 하느님과의 관계가 깊어지도록 하는 데
필요한 성덕과 환경을 이룩하게 되면서,
우리가 끈기 있게 노력하면 결국 하느님과의 일치로 이끌려 가는 것이다.
그러는 사이에 기도 기간 동안에 경험하였던 것들(생각과 감정과 비평 등)을
놓아버리는 과정을 되풀이하면서
이것이 ‘동의하는 수련’의 기초가 되고 모든 삶으로 파급되어,
결국 점점 더 복음의 가치대로 살아갈 수 있게 만든다.
마태 19,16; 20-21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하고 물었다....
모든 계명을 제가 다 지켜 왔습니다.
아직도 무엇이 부족합니까?” 하고 다시 묻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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