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The Presnece of God Is True Security
하느님 현존이 진정으로 안정감을 준다.
너희는 멈추고 내가 하느님임을 알아라. (시편 46,11)
신적 치료의 일차적인 장소인 관상 기도를 할 수 있게
우리를 준비시켜 주는 향심 기도와 같은 수련을 통하여,
하느님 그리고 나 자신과 함께하기 위해서
침묵과 고독 속에서 매일 30분간 수련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분이 누구신지 아직 알지 못한 채로).
이러한 수련을 통하여 오는 깊은 휴식과 침묵의 결과로
우리의 정서 프로그램들이 상대화되기 시작합니다.
그 프로그램들은 우리가 아직 하느님의 선하심과
하느님 현존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할 때 형성된 것입니다.
하느님 현존은 진정으로 안정감을 줍니다.
더 이상 다른 것은 없습니다.
시편 46,1
하느님께서 우리의 피신처와 힘이 되시어
어려울 때마다 늘 도우셨기에.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연중 제19주일
연중 제18주일
연중 제17주일
연중 제16주일
연중 제15주일(농민 주일)
연중 제14주일
연중 제13주일(교황주일)
연중 제12주일(성 요한 세례자 탄생 주일)
연중 제11주일
연중 제10주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성령 강림 대축일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부활 제6주일
부활 제5주일(해외 원조주일)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
부활 제3주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주님 부활 애축일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