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Painful Repressed Memories
억압해 두었던 고통스러운 기억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빛 속으로 이끌어내었다. (1 베드 2,9)
관상 기도는 미미하게 시작하지만,
그것이 어느 정도에 도달하면,
곧바로 그것은 우리를 무의식에 열어 줍니다.
우리가 잊어버렸거나 억압해 두었던 고통스러운 기억들이
의식에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아동기 때에 느꼈고,
그리하여 보상적인 행동을 하게 했던 원시적인 감정들이
의식 속으로 떠오릅니다.
이 고통스러운 감정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그것들을 직면하고,
그것들을 느껴야 합니다.
억압되었던 감정들을 영원히 버리기 위해서는
그 감정들이 다시 우리 의식을 통과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그것들은 정신 치료까지는 필요 없습니다.
그것들이 배출되기만 하면 됩니다.
1 베드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당신의 놀라운 빛 속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이제는 그분의 백성입니다....
이제는 자비를 입은 사람들입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5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818 | 부활 제6주일 묵상 - 당신이 되어야만 | 2013.03.14 | 3467 | 윤행도 신부 munyman61@hanmail.net |
817 | 대림 제4주일 | 2013.03.15 | 3466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816 | 연중 제15주일 묵상 - 회개하라고 선포하였다 | 2013.03.14 | 3466 | 정규완 신부 |
815 | 부활 대축일 묵상-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 2013.03.14 | 3464 | 토마스 키팅 |
814 | 연중 제16주일 | 2013.03.15 | 3463 | 왕영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
813 | 대림 제2주일 묵상-길 위에서 기도하며 가는 인간 | 2013.03.14 | 3461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812 | 연중 제30주일 - 겸손한 자의 기도(루카 18,9 -14) | 2013.03.14 | 3459 | 오창열 사도 요한신부 ocyjohn@hanmail.net |
811 | 연중 제22주일 | 2013.03.14 | 3455 | 임상교 신부 andreaky@hanmail.net |
810 | 대림 제3주일 (자선 주일) | 2013.12.15 | 3453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809 | 연중 제19주일 | 2013.03.15 | 3452 | 정명희 소피아 수녀 sophiach@hanmail.net |
808 | 연중 제9주일 | 2013.03.15 | 3448 |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
807 | 연중 제27주일(군인 주일) | 2013.03.15 | 3446 | 이건종 목사 salllee@hanafos.com |
806 | 연중 제19주일 | 2013.03.15 | 3446 | 왕영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wangfrancis@naver.com |
805 | 연중 제18주일 | 2013.03.14 | 3446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804 | 연중 제34주일 묵상 - 그리스도 왕 대축일 | 2013.03.14 | 3442 | 오창열 사도요한신부 ocyjohn@hanmail.net |
803 | 연중 제 29주일 묵상 - 소화 데레사 성녀처럼 | 2013.03.14 | 3442 | 박순원 신부 |
802 | 삼위일체 대축일 | 2013.03.15 | 3440 |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
801 | 연중 제 27주일 | 2013.03.14 | 3439 | 왕영수 신부 |
800 | 눅9:57-62 <가장 급한 일과 우선해야 할 것은 ?> | 2013.03.14 | 3439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799 | 연중 제26주일 | 2013.03.15 | 3437 |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