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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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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향심 회원 여러분!
토머스 키팅 신부님이 1986년에 마음을 열고 가슴을 열고를 출판한 이후 20주년 기념으로
을미년 새해부터는 개정판을 새롭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매주일 복음 말씀 묵상 대신에
토머스 키팅 신부님의 매일 독서본을 일주일에 한번씩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하느님 현존과 활동에 동의하는 거룩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한국관상지원단 올림
<들어가는 글>
관상기도
(Contemplative Player)
관상 기도는 내적 변형의 과정,
곧 하느님께서 시작하시고 우리가 동의한다면 신적 일치에까지 이끄는 회개이다.
이 과정에서 현실을 바라보는 방식이 변화한다.
의식의 재구성이 이루어짐으로써, 일어나는 모든 것 안에 있는, 그것을 통해 있는,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신적 현존에 대해 점점 강해지는 감수성으로 우리가 매일의 삶을 지각하고,
거기에 관계 맺고 반응할 수 있게 된다. (초판 Open Mind Open Heart, 4 / 개정판)
민수기 6,24-26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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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 연중 제2주일 (1요한 1,29 ~ 34 ) | 2013.03.14 | 3565 | 임 선 수녀 cecil316@hanmail.com |
815 | 연중 제2주일 | 2013.03.14 | 4066 | 윤행도 가를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
814 | 연중 제2주일 | 2013.03.14 | 3405 | 오창열 사도요한 신부 ocyjohn@hanmail.net |
813 | 연중 제2주일 | 2013.03.14 | 3418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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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 연중 제2주일 | 2013.03.15 | 3655 | 왕영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wangfrancis@naver.com |
810 | 연중 제2주일 | 2014.01.17 | 3378 | 왕영수 F. 하비에르 신부 <wangfranci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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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 연중 제2주일 | 2016.01.17 | 1264 | 토머스 키팅 신부 |
807 | 연중 제2주일 | 2017.01.14 | 221 | 토머스 키팅 신부 |
806 | 연중 제2주일 | 2018.01.13 | 166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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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 연중 제2주일 | 2020.01.19 | 51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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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 연중 제2주일 | 2022.01.16 | 30 | 토머스 키팅 신부 |
801 | 연중 제29주일(전교주일) | 2013.03.14 | 3357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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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연중 제29주일(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 전교주일) | 2013.03.15 | 3510 | 이건종 목사 salllee@hanafo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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