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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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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ding for the Supreme Gift of the Spirit
성령의 최고 은사를 간구
당신의 숨을 내보내시면....(시편 104,30)
향심기도 시간에 앉아서
자기 안의 하느님 현존과 활동에 자신을 열어드릴 때
당신이 실제로 무얼 하는 셈인가?
당신은 하느님 현존에 자신을 열어드리고 있고
하느님 활동에 동의하고 있다.
하느님의 활동은 이 세상 안에 있는
당신의 구체적인 삶 안에 이루시는 성령의 역사다....
우리는 단순히 하느님의 뜻과 활동에 동의함으로써
성령의 최고 은사를 간구하고 있다.
시편 104,30
당신의 숨을 내보내시면
그들은 창조되고
당신께서는 땅의 얼굴을 새롭게 하십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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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20 | 3 | 이준용 신부 |
| 공지 |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12 | 7 | 이준용 신부 |
| 공지 |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 2024.05.12 | 4 | 이준용 신부 |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11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 838 | 대림 제3주일 (자선 주일) | 2013.03.14 | 3499 | 이호자 마지아 수녀 |
| 837 | 연중 제32주일 묵상 - 참된 봉헌 | 2013.03.14 | 3497 | 오창열 사도 요한신부 ocyjohn@hanmail.net |
| 836 | 연중 제33주일 _ 평신도 주일 | 2013.03.14 | 3494 | 강경애 세실리아 |
| 835 | 연중 제19주일 | 2013.03.14 | 3494 | 임상교 신부 andreaky@hanmail.net |
| 834 | 연중 제33주일 | 2013.11.17 | 3491 | 박봉석 세례자 요한<bs12147@lh.or.kr> |
| 833 | 연중 제20주일 | 2013.03.15 | 3488 | 왕영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wangfrancis@naver.com |
| 832 |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 | 2013.03.15 | 3488 |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
| 831 | 사순 제2주일 | 2013.03.15 | 3485 | 정규완 신부 |
| 830 | 연중 제5주일 | 2013.03.14 | 3484 | 이청준 신부 fxaverio@hanmail.net |
| 829 | 성령 강림 대축일 | 2013.03.15 | 3483 | 전주희 목사(예수랑교회) rising223@hanmail.net |
| 828 | 대림 제1주일 | 2013.03.15 | 3483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 827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교 순교자 대축일 | 2013.03.14 | 3483 | 변승철신부(성공회) |
| 826 | 사순 제5주일 | 2013.03.15 | 3481 | 전주희 목사(예수랑교회) rising223@hanmail.net |
| 825 | 연중 제8주일 묵상-단식의 의미 | 2013.03.14 | 3477 | 이호자 마지아 수녀 |
| 824 | 대림 제3주일(자선 주일) | 2013.03.15 | 3475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 823 | 대림 제4주일 | 2013.03.15 | 3473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 822 | 연중 제31주일 | 2013.03.14 | 3473 | 왕영수 신부 |
| 821 | 부활 제3주일 | 2013.03.15 | 3469 |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
| 820 | 연중 제15주일 - 기독교인이면서 불교도인 ....... | 2013.03.14 | 3468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 819 | 사순 제5주일 | 2013.03.15 | 3467 | 정규완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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