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상지원단

2019.11.10 21:20

연중 제3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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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머스 키팅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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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Interconnection of All Creation
모든 피조물이 근본적으로 갖는 상호 연결


성령이여, 우리 모두를 풀어주소서.

 

경험하고 있는 것은

 

그 무엇이든지 세상 구원에 참여시키는 초대임을 당신이 알 수만 있다면

 

당신이 아프게 할 수(손상시킬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래서 영적 여정으로 나아가게 하는 움직임으로서의 향심기도는

 

모든 사랑, 친구, 적, 당신이 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가는 여행이다.

 

당신이 겪은 경험은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한다. 

 

적어도 향심기도 동안에 당신은 구체적인 기도를 드리지는 않는다.


그러나 말할 것도 없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사람을 포함한다.


이리하여 인류 안의 모든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피조물 안에 있는 만물을 근본적으로 다시 서로 연결하고 있다.


그래서 만물이 당신의 것이요 당신은 만물의 일부다.....

 

이는 누군가가 고통을 당하고 있으면 당신은 그들과 함께


몹시 아파한다는 말이다.

 


지혜 12,1


주님, 당신 불멸의 영이 만물 안에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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