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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순원 이냐시오 신부 pkswon@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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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부르심 - 고난 - 축복에 관한 것입니다.
은혜로운,하느님의 영을 선물받아 살아가는 우리는, 인생이라는 광야에서 수많은
조건들로 연유된 만남, 사건, 상황 들을 겪습니다.
그 모든 것들 안에서 하느님의 부르심 - 말씀 - 뜻을 지혜롭게 깨달아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이들에겐 모든 것이 축복이지만, 하느님의 손길을 생각않는 이들에겐 모든 것이 저주, 고통, 멸망일 뿐입니다.
우리는
관상기도를 톻해 다볼산에서 처럼 모든것을 새롭게, 깊이 있게, 폭넓게,지혜롭게 볼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 저희 일상의 모든 것에서
하느님의 목적과 은총을 깨닫게 하시고 생명과 불멸을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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