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Christ's Death Restored Intimacy with God
그리스도의 죽음이 하느님과의 친밀을 회복시켰다
예수님, 당신의 위대한 선물 감사합니다.
성부와의 친밀과 하나 됨은
그리스도께서 희생적인 죽음을 통해 얻어낸 위대한 선물이다.
부활하신 날,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고
그들에게 전하여라”(요한 20,17)고 그분께서는 승리에 차서 말씀하셨다.
이것이 위대한 복음이다!
창세기에서, 하느님께서 저녁 산들 바람 속을
아담과 이브와 매일 함께 걸으셨던 이야기(창세 3,8)로 상징되었던
하느님과의 친밀한 체험은 온 인류에게 또다시 지금도 가능하다.
아담과 이브 이후에
닫힌 하늘 문은 원죄의 커다란 결과에 대한 생생한 상징이다.
이로 말미암아 사람은 하느님에게서도 그 자신에게서도 멀어졌다.
아담과 이브는 그들이 갖고자 했던 것,
즉 안전의 진정한 유일한 원천인 하느님과의 친밀을 잃었다.
요한 20,17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20 | 1 | 이준용 신부 |
공지 |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12 | 7 | 이준용 신부 |
공지 |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 2024.05.12 | 4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10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858 | 연중 17주일 오시기로 되어있는 그 예언자시다 | 2013.03.14 | 3539 | 정규완 신부 |
857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가정 성화 주간) | 2013.03.14 | 3538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856 | 대림 제2주일 | 2013.03.14 | 3534 | 천정철 요한 신부 kenosis1000@naver.com |
855 | 연중 제24주일 | 2013.03.15 | 3533 |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
854 | 연중 제6주일 | 2013.03.15 | 3532 | 윤행도 가를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
853 | 대림 제3주일 묵상 - 골방에서 비밀로 하는 기도 | 2013.03.14 | 3532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852 | 사순 제4주일 | 2013.03.15 | 3529 | 토머스 키팅 신부 |
851 | 연중 제 21주일 | 2013.03.14 | 3521 | 임상교 신부 andreaky@hanmail.net |
850 |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2013.03.15 | 3515 |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
849 | 연중 제4주일(해외 원조 주일) | 2013.03.15 | 3513 | 천정철 요한 신부 kenosis1000@naver.com |
848 | 연중 제15주일 | 2013.03.15 | 3512 | 왕영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
847 | 연중 제30주일 묵상 - 네 믿음대로 되리라 | 2013.03.14 | 3512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846 | 연중 제26주일 - '부자와 거지 라자로' | 2013.03.14 | 3511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845 | 연중 제29주일(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 전교주일) | 2013.03.15 | 3510 | 이건종 목사 salllee@hanafos.com |
844 | 연중 제3주일 ( 마태 4,12 ~ 23 ) | 2013.03.14 | 3508 | 임 선 수녀 cecil316@hanmail.com |
843 | 연중 제22주일 - 하늘나라의 보화 | 2013.03.14 | 3505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842 | 부활제3주일 묵상-제자들의 부활체험 | 2013.03.14 | 3503 | 토마스 키팅 |
841 | 연중 제20주일 ( 마태 15,21 ~ 28 ) | 2013.03.14 | 3501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840 | 연중 제9주일 ( 마태 7,21 ~ 27 ) | 2013.03.14 | 3500 | 정혜선 세리피나 수녀 srsera25@hanmail.net |
839 |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 2013.03.15 | 3499 | 토마스 키팅 신부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