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상지원단

2019.02.07 16:57

연중 제5주일

조회 수 50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작성자 토머스 키팅 신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Christian Spirituality

그리스도인의 영성

 

가서... 좀 쉬어라.(마르 6.31)

 

세례의 은총으로,

 

모든 그리스도인은 성령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부와 하나 되라는 부르심을 받았다.

 

이러한 부르심을 받들기 위해

 

모든 이는 어떤 종류의 수련을 필요로 한다.

 

삶의 규칙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수도원에 사는 사람들만큼

 

상세할 수 없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들의 본분이 허락하는 한,

 

각자 나름대로의 담장을 쳐야 한다.

 

기도와 영적 독서를 위해

 

매일 어느 정도의 시간을 비축함으로써 말이다.

 

아마도, 우리는 역시 매월 하루를,

 

그리고 매년 일주일을 주님과 호젓이 함께 있도록 봉헌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몸소 사도들에게 말씀하실 때

 

복음 안에서 이를 고무하셨다.

 

 

마르 6.31

 

 

너희는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작성자
857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 2019.05.12 61 토머스 키팅 신부
856 부활 제3주일 2019.05.05 34 토머스 키팅 신부
855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 2019.04.28 43 토머스 키팅 신부
854 주님 부활 대축일 file 2019.04.21 153 토머스 키팅 신부
853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9.04.14 41 토머스 키팅 신부
852 사순 제5주일 2019.04.07 53 토머스 키팅 신부
851 사순 제4주일 2019.04.01 45 토머스 키팅 신부
850 사순 제3주일 2019.03.23 46 토머스 키팅 신부
849 사순 제2주일 2019.03.17 56 토머스 키팅 신부
848 사순 제1주일 2019.03.10 61 토머스 키팅 신부
847 연중 제8주일 2019.03.03 53 토머스 키팅 신부
846 연중 제7주일 2019.02.24 51 토머스 키팅 신부
845 연중 제6주일 2019.02.17 43 토머스 키팅 신부
» 연중 제5주일 2019.02.07 50 토머스 키팅 신부
843 연중 제4주일 2019.02.01 40 토머스 키팅 신부
842 연중 제3주일 2019.01.27 48 토머스 키팅 신부
841 연중 제2주일 2019.01.19 62 토머스 키팅 신부
840 주님 세례 축일 file 2019.01.17 57 토머스 키팅 신부
839 주님 공현 대축일 2019.01.07 39 토머스 키팅 신부
838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2018.12.30 78 토머스 키팅 신부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56 Next ›
/ 5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