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상지원단

Extra Form
작성자 토머스 키팅 신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관상적 섬김

Contemplative Service

 

사랑은 일을 쉼으로 변화시킨다.(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우리의 영적 발달에서 의미 깊은 성장이 있을 때마다

 

우리의 모든 관계-하느님, 우리 자신, 타인 그리고 모든 피조물과의 관계-는 변한다.

 

베타니아의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치에서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새로운 사람이 된다.

 

여기에서 ‘관상적 섬김’이라고 부를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활동이 생겨난다.

 

관상적 섬김은 신적 내주의 체험에서 나오는,

 

즉 우리 안에 살아 계시고 일하시는 성령에게서 나오는 봉사다.

 

그것은 이웃 안의 하느님을 섬기시는 우리 안의 하느님이시다

(우리 안의 하느님께서 이웃 안의 하느님을 섬기는 것이다)

 

 

에페 6,7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기쁘게 섬기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작성자
공지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2024.05.12 5 이준용 신부
공지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2024.05.12 3 이준용 신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2024.04.28 8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858 부활2주일묵상-토마사도의 거짓자아와 참자아 2013.03.14 3777 토마스 키팅
857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 2024.03.17 8 오창열 신부
856 부활제3주일 묵상-제자들의 부활체험 2013.03.14 3503 토마스 키팅
855 사랑에 이유가 있다면.../ 2023.09.18 20 이세영 수녀
854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줍니다. 2023.10.01 37 이세영 수녀
853 사랑은 이유가 업습니다. 2023.07.09 27 이청준 신부
852 사순 제 1주일 묵상 - 광야의 유혹 2013.03.14 3206 이호자 마지아 jaho264@hanmail.net
851 사순 제 1주일 묵상 - 유혹과 봉헌 2013.03.14 2772 박순원 신부
850 사순 제 2주일 묵상 2013.03.14 3307 박순원 신부 pkswon@hanmail.net
849 사순 제 2주일 묵상 - 기도의 산 2013.03.14 2885 이호자 마지아 jaho264@hanmail.net
848 사순 제 2주일 묵상 -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 2013.03.14 3120 안충석 신부
847 사순 제 3주일 묵상 2013.03.14 3003 박순원 신부 pkswon@hanmail.net
846 사순 제 3주일 묵상 - 미워도 다시 한번 2013.03.14 2855 안충석 신부
845 사순 제 4주일 묵상 2013.03.14 3096 박순원 신부 pkswon@hanmail.net
844 사순 제 4주일 묵상 - 나는 세상의 빛이다 2013.03.14 3207 오창열 신부 ocyjohn@hanmail.net
843 사순 제 4주일 묵상 - 호탕한 부성과 두 아들 2013.03.14 2691 안충석 신부
842 사순 제 4주일 묵상 -호탕한 부성과 두 아들 2023.03.18 24 안충석 신부
841 사순 제 5주일 묵상 - 마르타와 마리아 2013.03.14 3739 토마스 키팅
840 사순 제 5주일 묵상 -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 2013.03.14 3010 오창열 신부 ocyjohn@hanmail.net
839 사순 제 5주일 묵상 - 지혜로운 선택 2013.03.14 2552 안충석 신부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56 Next ›
/ 5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