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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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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Support Group
그러니 이러한 말로 서로 격려하십시오.(1데살로니카 4:18)
향심 기도는 대부분 시간에 개인적으로 행해지지만,
15명 이내의 소그룹으로 매주 모여 체험을 나누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되고
또 지속적인 관상 교육의 수단도 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주간 모임은 기도에 대한 책임감을 증대시키는 수단으로서도 작용한다.
지원 그룹이 매주 함께 모인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기도를 계속하게 하는 격려가 되며,
또 질병이나, 사업, 가족 문제, 혹은 긴박한 일로
당분간 매일 기도를 실천할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는
향심 기도 수련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는 초대가 된다.
다른 사람들과 향심 기도 체험을 나눔으로써,
자신의 기도 실천의 부침을 잘 분별하게 된다.
그룹은 용기의 원천이 될 뿐 아니라
기도 방법과 관련하여 생겨나는 문제를 해결해 줄 수도 있다.
그룹의 공동 식별은 편파적이지 않고 균형을 잡기 쉽다.(OM, 135)
시편 32:8
나 너를 이끌어 네가 가야 할 길을 가르치고 너를 눈여겨보며 타이르리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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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4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858 | 연중 제32주일 묵상 - 歸天 | 2013.03.14 | 2836 | 안충석 신부 anchs@catholic.or.kr |
857 | 연중 제32주일 – 대감의 세수 | 2022.11.06 | 23 | 김기홍 신부 |
856 | 연중 제32주일 -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 2013.03.14 | 4090 | 토머스 키팅 신부 |
855 | 연중 제32주일 | 2013.03.14 | 3870 | 이 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854 | 연중 제32주일 | 2013.03.14 | 3421 | 강경애 세실리아 |
853 | 연중 제32주일 | 2013.03.15 | 3183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852 | 연중 제32주일 | 2013.11.08 | 3742 | 박봉석 세레자 요한 <bs12147@lh.or.kr> |
851 | 연중 제32주일 | 2015.11.08 | 1144 | 토머스 키팅 신부 |
850 | 연중 제32주일 | 2016.11.06 | 256 | 토머스 키팅 신부 |
849 | 연중 제32주일 | 2017.11.12 | 172 | 토머스 키팅 신부 |
848 | 연중 제32주일 | 2018.11.12 | 74 | 토머스 키팅 신부 |
847 | 연중 제32주일 | 2019.11.10 | 103 | 토머스 키팅 신부 |
846 | 연중 제31주일(마르 12,28ㄱㄷ-34) | 2013.03.15 | 4017 | 윤행도 가를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
845 | 연중 제31주일 묵상 - 사랑으로 살기 | 2013.03.14 | 3043 | 오창열 사도요한신부 ocyjohn@hanmail.net |
844 | 연중 제31주일 | 2013.03.14 | 3473 | 왕영수 신부 |
843 | 연중 제31주일 | 2013.03.15 | 3394 | 이건종 목사 salllee@hanafos.com |
842 | 연중 제31주일 | 2013.11.02 | 3708 | 박봉석 세례자 요한 <bs12147@lh.or.kr> |
841 | 연중 제31주일 | 2016.10.30 | 248 | 토머스 키팅 신부 |
840 | 연중 제31주일 | 2017.11.05 | 156 | 토머스 키팅 신부 |
839 | 연중 제31주일 | 2018.11.02 | 109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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