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The Way
All the ways of the LORD are loving.…
당신의 계약과 법규를 지키는 이들에게 주님의 길은 모두 자애와 진실이라네. (시편25:10)
예수님께서는 상상과 기억과 정서를 잠잠하게 하는 특정한 묵상법이나 신체 단련법을 가르치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자신의 특수한 기질이나 타고난 성향에 적합한 영성 수련을 선택해야 한다.
성령께서 당신의 직접적 이끄심에 승복하도록 요구하실 때에는
그 영성 수련을 기꺼이 버려야 한다.
성령은 모든 방법과 수련을 초월하신다.
그분의 영감에 따르는 것이 완전한 자유에 이르는 확실한 길이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의 표양을 제자들에게 길로서 제시하셨다.
즉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것이다.
그분의 마지막 가르침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듯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이다. (OM, 132)
요한 15: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1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858 | 연중 제32주일 묵상 - 歸天 | 2013.03.14 | 2836 | 안충석 신부 anchs@catholic.or.kr |
857 | 연중 제32주일 – 대감의 세수 | 2022.11.06 | 23 | 김기홍 신부 |
856 | 연중 제32주일 -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 2013.03.14 | 4090 | 토머스 키팅 신부 |
855 | 연중 제32주일 | 2013.03.14 | 3870 | 이 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854 | 연중 제32주일 | 2013.03.14 | 3421 | 강경애 세실리아 |
853 | 연중 제32주일 | 2013.03.15 | 3183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852 | 연중 제32주일 | 2013.11.08 | 3742 | 박봉석 세레자 요한 <bs12147@lh.or.kr> |
851 | 연중 제32주일 | 2015.11.08 | 1144 | 토머스 키팅 신부 |
850 | 연중 제32주일 | 2016.11.06 | 256 | 토머스 키팅 신부 |
849 | 연중 제32주일 | 2017.11.12 | 172 | 토머스 키팅 신부 |
848 | 연중 제32주일 | 2018.11.12 | 74 | 토머스 키팅 신부 |
847 | 연중 제32주일 | 2019.11.10 | 103 | 토머스 키팅 신부 |
846 | 연중 제31주일(마르 12,28ㄱㄷ-34) | 2013.03.15 | 4017 | 윤행도 가를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
845 | 연중 제31주일 묵상 - 사랑으로 살기 | 2013.03.14 | 3043 | 오창열 사도요한신부 ocyjohn@hanmail.net |
844 | 연중 제31주일 | 2013.03.14 | 3473 | 왕영수 신부 |
843 | 연중 제31주일 | 2013.03.15 | 3394 | 이건종 목사 salllee@hanafos.com |
842 | 연중 제31주일 | 2013.11.02 | 3708 | 박봉석 세례자 요한 <bs12147@lh.or.kr> |
841 | 연중 제31주일 | 2016.10.30 | 248 | 토머스 키팅 신부 |
840 | 연중 제31주일 | 2017.11.05 | 156 | 토머스 키팅 신부 |
839 | 연중 제31주일 | 2018.11.02 | 109 | 토머스 키팅 신부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