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Live a Life of Love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에페 5,2 NI
하느님께서 내리신 모성(거룩한 모성)이라는 선물에 대해
마리아의 첫 번째 응답은 무엇일까?
마리아는 공교롭게도 아기를 가지게 된 사촌 엘리사벳을 만나러 간다.
당신이 아기를 낳을 준비를 한다고 할 때
당신이 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엘리사벳에게도 그런 도움이 필요하다.
기저귀를 만들고 요람을 만들고 작은 양말과 모자를 떠야 하는 일,
이것은 하느님께서 마리아가 하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한 것이다.
마리아는 자신이 받은 믿을 수 없는 특전을
누군가에게 이야기한다는 생각은 결코 해보지 않았다.
마리아는 단지 자기가 일상적으로 하던 일을 했을 뿐이다.
마리아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우러 갔다.
이는 거룩한 행동이 늘 요청하는 바이다.
누군가에게 작지만 실질적으로 돕는 것,
당신이 사랑하는 법을 더 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당신은 더 많은 것을 베풀 수 있다.
에페 5,1-2 NIV
그러므로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는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내놓으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6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878 | 연중 제33주일(평신도 주일) | 2016.11.12 | 241 | 토머스 키팅 신부 |
877 | 연중 제33주일(평신도 주일) | 2017.11.19 | 158 | 토머스 키팅 신부 |
876 |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 2020.11.15 | 32 | 토머스 키팅 신부 |
875 | 연중 제33주일(마르 13,24-32) | 2013.03.15 | 3989 | 윤행도 가롤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
874 | 연중 제33주일 묵상 - 평신도 주일 | 2013.03.14 | 3359 | 오창열 사도 요한신부 ocyjohn@hanmail.net |
873 | 연중 제33주일 묵상 - 여유로운 삶의 선택 | 2013.03.14 | 2893 | 안충석 신부 anchs@catholic.or.kr |
872 | 연중 제33주일 – 팽이의 생리 | 2022.11.13 | 22 | 김기홍 신부 |
871 | 연중 제33주일 _ 평신도 주일 | 2013.03.14 | 3494 | 강경애 세실리아 |
870 | 연중 제33주일 - 좁은 문(루가 13,22 ~ 30) | 2013.03.14 | 3752 | 토머스 키팅 신부 |
869 | 연중 제33주일 (평신도주일) | 2013.03.14 | 3225 | 오창열 사도요한 신부 ocyjohn@hanmail.net |
868 | 연중 제33주일 (평신도 주일) | 2014.11.16 | 1405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867 | 연중 제33주일 | 2013.11.17 | 3491 | 박봉석 세례자 요한<bs12147@lh.or.kr> |
866 | 연중 제33주일 | 2015.11.15 | 1204 | 토머스 키팅 신부 |
865 | 연중 제33주일 | 2018.11.17 | 74 | 토머스 키팅 신부 |
864 | 연중 제33주일 | 2019.11.17 | 51 | 토머스 키팅 신부 |
863 | 연중 제33주일 | 2021.11.16 | 35 | 토머스 키팅 신부 |
862 | 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 | 2020.11.08 | 87 | 토머스 키팅 신부 |
» | 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 | 2021.11.07 | 29 | 토머스 키팅 신부 |
860 | 연중 제32주일(마르 12,38-44) | 2013.03.15 | 3971 | 윤행도 가를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
859 | 연중 제32주일 묵상 - 참된 봉헌 | 2013.03.14 | 3497 | 오창열 사도 요한신부 ocyjohn@hanmail.net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