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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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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inning the Spiritual Search for God
하느님을 찾아나서는 영적 여정의 시작
제 마음 다하여 당신을 찾나이다....(시편 119,10)
인간의 행복에 관한 근본적인 모든 질문은
우리가 “나는 어디에 있는가?”.
“나는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나 자신과의 관계에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디에 있는가?” 하는
폐부를 찌르는 질문을 우리 자신에게 던질 때에 일어난다....
우리가 여기에 정직하게 대답하면
우리는 곧 하느님을 찾아 나서는 영적 여정을 시작한 것인데
이 여정은 또한 자기 자신을 찾아 나서는 여정이기도 하다.
하느님은 인간 조건의 현실을 직면하고
숲에서 나와서
하느님과의 일치라는 온전히 밝은 빛 속으로 들어오라고 청하신다.
이 창세기에 따르면
이 일치의 상태가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을 거역하는 잘못을 저지르기 전의 마음 상태다.
그들이 하느님과 분리되었음을 알아차리자마자 그들은 숲으로 향해 갔다.
낙원에서 이전에 하느님과 즐기던 친밀과 일치를 잃어버린 것이
너무나 고통스러웠기 때문에 그들은 숨지 않을 수 없었다.
시편 119,10
제 마음 다하여 당신을 찾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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