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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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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llness of Christ
그리스도의 충만한 경지
그리스도의 충만한 경지에 다다르게 됩니다.
에페 4,13 NIV
그리스도 신비체의 살아 있는 세포인 우리는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 있다.
이 완성이라는 말은 공동의 그리스도 신비체 안에서
개개의 세포인 우리가 공유하는 그리스도의 의식으로 성숙해 가는 발전 과정을 설명해 준다....
우리는 옛 아담과 계속 연대를 가질 수도 있고,
새 아담인 그리스도 안에서 한없이 인격적이고 함께 성장하도록
우리를 초대하는 성령을 받아들일 수 있다.
에페 4,13 NIV
성숙한 사람이 되며 그리스도의 충만한 경지에 다다르게 됩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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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7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 898 | 연중 제3주일(루카 1,1-4: 4,14-21) | 2013.03.14 | 3304 | 오창열 사도요한 신부 ocyjohn@hanmail.net |
| 897 | 연중 제3주일 묵상-그리스도인은 '되는 것'입니다 | 2013.03.14 | 3031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 896 | 연중 제3주일 묵상 -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 2013.03.14 | 2726 | 이청준 신부 |
| 895 | 연중 제3주일 묵상 -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 2023.01.29 | 13 | 이청준 신부 |
| 894 | 연중 제3주일 강론 | 2013.03.14 | 3795 | 윤행도 가를로 신부 |
| 893 | 연중 제3주일 ( 마태 4,12 ~ 23 ) | 2013.03.14 | 3508 | 임 선 수녀 cecil316@hanmail.com |
| 892 | 연중 제3주일 | 2013.03.14 | 3791 | 윤행도 가를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
| 891 | 연중 제3주일 | 2013.03.15 | 3433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 890 | 연중 제3주일 | 2013.03.15 | 3545 | 천정철 요한 신부 kenosis1000@naver.com |
| 889 | 연중 제3주일 | 2013.03.15 | 3707 | 왕영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wangfrancis@naver.com |
| 888 | 연중 제3주일 | 2014.01.26 | 3128 | 왕영수 F. 하비에르 신부 <wangfrancis@naver.com> |
| 887 | 연중 제3주일 | 2015.01.24 | 1128 | 토머스 키팅 신부 |
| 886 | 연중 제3주일 | 2016.01.24 | 1356 | 토머스 키팅 신부 |
| 885 | 연중 제3주일 | 2017.01.22 | 207 | 토머스 키팅 신부 |
| 884 | 연중 제3주일 | 2018.01.21 | 167 | 토머스 키팅 신부 |
| 883 | 연중 제3주일 | 2019.01.27 | 48 | 토머스 키팅 신부 |
| » | 연중 제3주일 | 2022.01.23 | 41 | 토머스 키팅 신부 |
| 881 | 연중 제34주일 묵상 - 그리스도 왕 대축일 | 2013.03.14 | 3442 | 오창열 사도요한신부 ocyjohn@hanmail.net |
| 880 | 연중 제33주일(평신도 주일) | 2013.03.14 | 3560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 879 | 연중 제33주일(평신도 주일) | 2013.03.15 | 3338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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