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Centering Prayer
향심기도
호세 6,3 NLT
향심기도는 그리스도교의 신비, 즉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의 핵심에 초점을 맞춘다.
우리의 약점과 무력감에 비쳐진 새로운 빛에 동의할 때마다,
우리는 좀 더 깊은 곳에서 그리스도와 함께한다.....
수난 당하시는 그리스도는
하느님이 누구신지에 대하여 가장 훌륭한 가르침을 주시는 스숭이시다.
온전한 겸손, 완전한 비우심, 온전한 봉사, 무조건적 사랑, 강생의 핵심적인 의미는
이러한 사랑이 완전히 주어진다는 것이다.
향심기도는 우리 자신을 놓아버림으로써
그 무한한 선성에 도달하려고 애쓰는 겸손한 방법이다.
거룩한 단어로 상징되는 하느님의 현존과 활동에 대한 동의는
자아 승복(자기 포기)과 신뢰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호세 6,3 NLT
그러나 주님을 알자. 주님을 알도록 힘쓰자.
그분의 오심은 새벽처럼 어김없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비처럼,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시리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12 | 6 | 이준용 신부 |
공지 |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 2024.05.12 | 3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9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918 | 사순 제1주일 _ 광야에서의 세 가지 유혹 | 2013.03.14 | 3619 | 임선 세실리아 수녀 cecil316@hanmail.net |
917 | 연중 제18주일 | 2013.03.15 | 3615 | 왕영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wangfrancis@naver.com |
916 | 사순 제 6주일 묵상 (주님 수난 성지주일) | 2013.03.14 | 3612 |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
915 | 연중 제4주일 | 2013.03.14 | 3606 | 이청준 신부 fxaverio@hanmail.net |
914 | 연중 제28주일 | 2013.03.15 | 3604 | 이건종 목사 salllee@hanafos.com |
913 | 연중 제12주일 | 2013.03.14 | 3604 |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
912 | 대림 제1주일 | 2013.03.15 | 3602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911 | 연중 제17주일 | 2013.03.14 | 3599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910 | 주님 공현 대축일 | 2013.03.15 | 3598 | 왕영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wangfrancis@naver.com |
909 | 연중 제15주일 | 2013.03.15 | 3598 |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
908 | 연중 제14주일 | 2013.03.15 | 3598 |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
907 | 연중 제29주일 묵상 -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 | 2013.03.14 | 3596 | 이 호자 마지아수녀 jaho264@hanmail.net |
906 | 부활 제6주일 | 2013.03.15 | 3595 | 전주희 목사(예수랑교회) rising223@hanmail.net |
905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의 주간) | 2013.03.14 | 3590 | 정명희 소피아 수녀 sophiach@hanmail.net |
904 | 대림 제1주일 | 2013.11.29 | 3589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903 | 부활 제4주일 | 2013.03.14 | 3589 |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
902 | 연중 제25주일 -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란? | 2013.03.14 | 3584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901 | 연중 제7주일 | 2013.03.15 | 3583 | 왕영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wangfrancis@naver.com |
900 | 부활 제 6주일 -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 2013.03.14 | 3582 | 정규완 신부 |
899 | 연중 제30주일 (마태 22,34-40) | 2013.03.14 | 3581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