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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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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ual Direction According to Need
필요에 따른 영적 지도
서로 타일러라
로마 15.14 NIV
명적인 지도는 지도받는 각 사람이 처해 있는 상황에 맞게 다루어져야 한다.
수련의 초보자들에게는 정기적인 기도 수련,
간단한 생활 수직, 권장할 만한 영적 독서 등과 같이 구체적인(명확한) 가르침이 필요하다.
기도 수련이 정착된 사람들에게는 거룩한 독서나 공부가 필요하며,
그리고 매일 수련해야 한다.
여러 가지 적절한 수련들이 ‘사랑에로의 초대’ 의 마지막 장에 제시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그들의 목표는 관상 중에 동의하는 태도를 갖도록 격려하고
일상 중에 일어나는 고통스러운 정서들을 즉시 놓아버리게 도와주는 것이다.
물론, 어둔 밤이 전개될 때에 용기를 북돋워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로마 15.14 NIV
니는 여러분 자신도 선의로 가득하고 온갖 지식으로 충만할 뿐만 아니라
서로 타이를 능력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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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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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0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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