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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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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of the Sacred Word
거룩한 단어의 사용
사랑으로 내 마음을 하느님께 들어올려라.
무지의 구름
❴향심기도 중에❵...
우리는 우리의 지향을
온전히 명료하게 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도구와 같이 거룩한 단어를 사용한다.
나약한 인간 본성과 무의식 안에서
행북 추구 정서 프로그램이 여전히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우리는 원래의 지향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어떤 방법을 필요로 한다.
즉 우리 안에 하느님께서 현존하시고 활동하신다는 것에 동의한다는 지향이다.
정기적으로 수련을 하면,
우리는 즉시 놓아버리는 일이 쉬워진다.
그러면 우리는 무지의 구름 속으로 들어가는데,
이 무지의 구름은 동의하는 작은 행위들을 반복함으로써 발전한다.
이것은 우리가 이미 충분히 정서 프로그램을 제거했으므로,
그것들이 다시 침입해 들어오는 것에 민감해져서
우리의 원래의 지향에 즉시 되돌아올 수 없으며
반드시 거룩한 단어나 거룩한 상징으로 되돌아 올 필요가 없음을 의미한다.
묵시 3,20 NIV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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